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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해 초등학교 취학률 대폭 하락
연합뉴스 입력 2008.03.13 09:00(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올해 부산지역의 초등학교 취학률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적령아동의 취학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적령아동 3만6천997명 중 5천202명이 취학유예 등으로 입학하지 않아 85.9%의 취학률을 나타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지역의 초등학교 취학률은 2006년 87.7%, 지난해 87.3%로 감소세가 주춤했으나 올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다.
미취학 학생을 유형별로 보면 발육부진과 해외출국 등으로 취학을 유예한 아동이 86%(4천465명), 중증 질병과 장애, 해외 이민 등으로 취학의무를 면제받은 아동이 4%(226명), 아무런 이유없이 입학하지 않은 학생이 10%(511명)로 나타났다.
취학유예 사유로는 발육부진이 72%(3천201명)로 가장 많았고 장애 10%(450명), 조기 유학 등으로 인한 해외출국 9%(396명), 질병 7%(307명) 순이었다.
시교육청은 취학률이 하락한 원인으로 취학기준일이 그동안의 3월 1일에서 내년부터 1월 1일로 변경되는 점을 꼽았다. 내년부터 1, 2월생이 같은 나이의 아이들과 함께 입학하기 때문에 입학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만5세 아동이 입학하는 조기취학 아동 수도 해마다 줄어 올해는 100명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2001년 365명이던 조기취학 아동은 2002년 284명으로 급감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22명에 그쳤고 올해는 100명이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취학유예 아동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1, 2월생 아동들이 내년부터 같은 나이 의 어린이들과 함께 입학하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취학률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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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적령아동의 취학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적령아동 3만6천997명 중 5천202명이 취학유예 등으로 입학하지 않아 85.9%의 취학률을 나타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지역의 초등학교 취학률은 2006년 87.7%, 지난해 87.3%로 감소세가 주춤했으나 올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다.
미취학 학생을 유형별로 보면 발육부진과 해외출국 등으로 취학을 유예한 아동이 86%(4천465명), 중증 질병과 장애, 해외 이민 등으로 취학의무를 면제받은 아동이 4%(226명), 아무런 이유없이 입학하지 않은 학생이 10%(511명)로 나타났다.
취학유예 사유로는 발육부진이 72%(3천201명)로 가장 많았고 장애 10%(450명), 조기 유학 등으로 인한 해외출국 9%(396명), 질병 7%(307명) 순이었다.
시교육청은 취학률이 하락한 원인으로 취학기준일이 그동안의 3월 1일에서 내년부터 1월 1일로 변경되는 점을 꼽았다. 내년부터 1, 2월생이 같은 나이의 아이들과 함께 입학하기 때문에 입학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만5세 아동이 입학하는 조기취학 아동 수도 해마다 줄어 올해는 100명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2001년 365명이던 조기취학 아동은 2002년 284명으로 급감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22명에 그쳤고 올해는 100명이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취학유예 아동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1, 2월생 아동들이 내년부터 같은 나이 의 어린이들과 함께 입학하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취학률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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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등학교 취학률 매년 하락
올해 89.3%, 작년비교 1.57% 감소… 질병, 발육부진 유예
올해 89.3%, 작년비교 1.57% 감소… 질병, 발육부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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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취학률 5년만에 90% 넘어 |
| [2010-02-17 09:56:00] |
| 10년만에 상승세 전환… '취학기준일 변경 영향' [insura.net] 2009년 서울지역 초등학교 취학률이 5년 만에 9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역시 예비소집에 참석한 취학대상아동 비율이 전년 수준 취학률을 유지할 전망이다. 이는 취학 기준일이 지난해부터 종전 3월 1일에서 1월 1일로 바뀌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15일 서울시교육청의 '2000∼2009 초등학교 취학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 9만769명(국·공·사립 포함) 중 8만3008명(91.4%)이 취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83.6%)대비 8%p 상승한 것으로 취학률 90%대 기록은 2004년 이후 처음이다. 초등학교 취학률은 2000년대 들어선 뒤, 2004년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면 10년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초등생 취학률은 ▲2000년 97.3% ▲2001년 95.5% ▲2002년 93.7% ▲2003년 92% ▲2004년 93.7% ▲2005년 86.9% ▲2006년 86.4% ▲2007년 85.2% 등 최근 10년간 2004년을 제외하곤 매년 감소했다. 지역별로 취학률을 비교해보면 강서교육청(94%), 북부교육청(93%)이 높았고, 강남교육청(86.4%) 중부교육청(88.9%) 서부교육청(90.1%)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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