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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
- 2012-05-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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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3주기 행사가 열린 지난 6일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추모객들이 노 대통령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노수윤 기자 |
이달 들어 첫 주말·휴일인 지난 5~6일 봉하마을을 직접 찾은 추모객은 1만여 명에 이르렀다. 이 마을에 마련된 주차장과 빈 터는 대형 버스와 승용차 등 각종 차량들로 꽉 들어찼고, 노 전 대통령 묘역과 '추모의 집'에는 추모 방문객들로 붐볐다.
이는 평소 주말·휴일에 3000∼5000명이 찾았던 것과 비교해 두세 배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5일에는 묘역 옆 잔디밭에서 어린이날 행사까지 개최돼 가족 단위 추모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이 바람에 봉하마을 진입로 일대는 하루 종일 북적였다.
추모 주간을 맞아 봉하마을에 온 김성로(44·경북 청도군) 씨는 "노무현 대통령의 생전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똑똑하게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서둘러 왔다"면서 "묘역과 추모의 집에 전시된 그의 사진과 어록을 보면서 '노무현이 꿈꾼 나라'로 빠져드는 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문객들은 이곳 노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그의 유년기와 청년시절 사진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묘역 옆에 마련된 '대통령의 꿈, 사람 사는 세상'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오는 12일과 20일에는 이곳 '추모의 집' 앞 마당에서 '사진으로 읽는 노무현 명장면 10' 행사가 펼쳐진다. 이 행사는 선별된 사진 10장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억하는 것이다. 또 매주 토·일요일 봉하마을의 생태연못, 생태학습장에서는 논 습지 생물을 채집하고 관찰하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노 전 대통령 3주기 추도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묘역에서 엄수된다.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김경수 봉하사업본부장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각종 추모행사가 열리는 데다 전국에서 추모객들이 몰려들면서 평소보다 방문객 수가 배 이상 늘었다"며 "추모주간 초기여서 주말·휴일을 중심으로 인파가 몰리고 있으나, 추도식을 전후해서는 평일에도 추모객들이 많이 찾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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