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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60% 일제고사 탓에 비정상적 교육활동 경험”디지털뉴스팀
일제고사 방식의 학업성취도 평가로 인해 학생 10명 중 6명이 비정상적인 교육 활동을 경험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산하 참교육연구소는 5일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학생 267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29일 한 설문조사 결과를 5발표했다.
일제고사에 대비해 비정상적인 교육활동을 경험했다고 답한 학생이 61%에 달했다. 교육과정 파행의 구체적인 유형(중복 응답)으로는 ‘문제풀이 수업진행’(41.8%), ‘0교시나 7ㆍ8교시 수업’(25.6%) 등을 꼽았다.
‘일제고사에 대비하기 위해 몇 시까지 공부했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7.7%가 밤 9시 이후까지 공부했다고 답했다. ‘일제고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늘었다’고 답한 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생이 72.9%, 중학교 3학년생이 81%였다.
일제고사 학교성적 결과를 전국적으로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79.5%가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일제고사에 대한 선택권을 준다면 시험을 보지 않겠다는 학생이 83.4%였다.
전교조는 “일제고사 방식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가 학생들에게 과도한 공부 스트레스를 줘 학업태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제고사 방식의 학업성취도 평가는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일제고사에 대비해 비정상적인 교육활동을 경험했다고 답한 학생이 61%에 달했다. 교육과정 파행의 구체적인 유형(중복 응답)으로는 ‘문제풀이 수업진행’(41.8%), ‘0교시나 7ㆍ8교시 수업’(25.6%) 등을 꼽았다.
‘일제고사에 대비하기 위해 몇 시까지 공부했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7.7%가 밤 9시 이후까지 공부했다고 답했다. ‘일제고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늘었다’고 답한 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생이 72.9%, 중학교 3학년생이 81%였다.
일제고사 학교성적 결과를 전국적으로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79.5%가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일제고사에 대한 선택권을 준다면 시험을 보지 않겠다는 학생이 83.4%였다.
전교조는 “일제고사 방식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가 학생들에게 과도한 공부 스트레스를 줘 학업태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제고사 방식의 학업성취도 평가는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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