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온 친구 (세용 그림 동화-05) (조회수 : 290 )

에런 블레이비 / 그림 에런 블레이비 / 번역 김현좌
출판사 도서출판 세용 / 28쪽 / 종류 창작그림책
발행일 : 2010-09-20
아빠의 직업 때문에 선데이는 세계 곳곳에서 살았어요. 그래서 새로운 학교로 전학 가는 것에 익숙해져 있지요. 그리고 아이들은 모두들 전학생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뭐가 어쨌다고? 선데이는 자신의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는 법을 알아요. 그녀는 활발한 상상력을 지녔고, 취미가 많거든요. 선데이는 새 친구들을 사귀고 여행을 즐기지만, 가족이 이제 그만 한 마을에 정착해서 살았으면 하는 소원을 가지고 있어요.

이 책은 자신감 있는 주인공 선데이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의 재능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는 멋진 책입니다. 선데이는 취미가 많고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자기 스스로이길 바라는 사람이고, 바로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그림작가 : 에런 블레이비
1989년 텔레비전으로 데뷔하여 1995년 ‘AFI(호주영화협회) 최우수 배우 상’을 받은, 알려진 배우입니다. 그림 분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 펴낸 첫 번째 그림책 『성격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로 2008년 ‘CBC(어린이책협의회)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상’(영유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어서 『선데이 처트니 』 『스탠리 페이스트』 등의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부인,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옮긴이 : 김현좌
1965년에 태어났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 만드는 일과 인터넷에서 어린이를 위한 컨텐츠를 기획하는 일을 했습니다. 옮긴 책으로『이상한 나라의 수프』『거꾸로 산수 교실』『아기쥐는 배가 고파요!』『앤서니 브라운의 거울 속으로』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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