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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서 맨 몸으로 할머니 구한 경찰 디지털뉴스팀
산불 현장에 맨 몸으로 뛰어들어 할머니를 구한 경찰관이 있다. 충남 공주경찰서 탄천이인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김상봉 경사다.
김 경사는 지난달 29일 관내 순찰 중 공주시 탄천면 분강리 야산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현장으로 달려간 김 경사는 크게 번진 불 속에서 당황해 어찌할 줄 모르고 있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즉시 불길로 뛰어들어 할머니를 구출했다.
당시 김 경사는 보호 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김 경사는 “시민을 구조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할머니를 발견하자마자 순간적으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탄천이인파출소에서 김 경사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이기도 경사는 “직원들과 유대 관계도 좋고 희생정신이 뛰어난 경찰”이라고 동료를 칭찬했다. 소식을 들은 정용선 충남지방경찰청장도 13일 공주경찰서를 방문해 김 경사에게 격려의 말을 전달했다.
네티즌들도 “사진만 봐도 긴박함이 느껴지네요. 놀라운 희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멋진 경찰”, “정말 존경스럽다”는 등의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김 경사는 지난달 29일 관내 순찰 중 공주시 탄천면 분강리 야산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현장으로 달려간 김 경사는 크게 번진 불 속에서 당황해 어찌할 줄 모르고 있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즉시 불길로 뛰어들어 할머니를 구출했다.
당시 김 경사는 보호 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김 경사는 “시민을 구조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할머니를 발견하자마자 순간적으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김상봉 경사가 산불 현장에서 할머니를 구하고 있다. |공주경찰서 제공
네티즌들도 “사진만 봐도 긴박함이 느껴지네요. 놀라운 희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멋진 경찰”, “정말 존경스럽다”는 등의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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