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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는아빠를 찾아 머나먼 북극 산타마을까지의 여정이고, <밤비>는 엄마를 잃은 후아빠의 손길을 간절히원하면서 성장하는 내용들로 영화 전편을 통해서아이들이 자랄 때 아빠의 존재가 어떤 위치이며, 아빠의 손길이 얼마나절실하게 필요한가를 잔잔한 흐름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른들은잊지 못할 아름다운 자연의 묘사에푹 빠질 것이며,아이들에겐유익하고 즐거운 영화로 만만치 않게 예쁜 캐릭터와 아름다운 음악이 영화를더 돋보이게 한다.엄마뿐 아니라꼭 아빠가 함께 보았으면 좋겠다.
니코는 아빠를 본 적도 없다. 엄마는 니코의 아빠는 훌륭한 산타 비행단이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아빠가 산타비행단이었다면 니코도 반드시 날아야 하고, 날아야만 아빠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허구헌날 나는 연습을 한다고 말썽만 피우던 니코. 그 때문에 보금자리가 늑대의 습격을 받게 되어, 다른 사슴들로 부터 원망을 듣게 된다.
니코는 드디어 곁에서 아빠처럼 지켜주는 날다람쥐 줄리어스’와 함께 산타 비행단’의 아빠를찾아 떠난다. 그 시간 산타마을로 향하는 건 니코 뿐이 아니었다. 산타가 되고자 야심을 품은 늑대들도 푸들을 앞세워서 산타마을로 향하고 있었다.
산타마을은 선과 악이 동시에 목표로 삼는 곳. 누구에게나 꿈이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했다.목숨을 건 여행은 시작되었다.
밤비 2 ( Bambi II, 2006 | 미국) 감독 : 브라이언 피멘털
2008년의<니코>를 보면서 디즈니의 <밤비>가 생각났다.
1942년에 이토록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내다니, 월트 디즈니의 위력을 실감나게 하는 애니다.
밤비 1은 밤비가 태어나서 엄마를 잃을 때 부터아빠가 되기 까지의 과정을 전부 그렸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숲에 아기사슴 밤비가 태어나고,숲속의 식구들 모두가 숲의 왕자가 될 아기사슴의 탄생을 축하한다. 드디어 이 숲에 견디기 어려운 겨울이 찾아오는데...밤비의 엄마는 밤비를 구하고 자신은 인간의 사냥총에 희생당한다.
위험을 넘긴 숲에는 자연의 섭리대로 다시 봄이 오고 사랑이 싹튼다. 밤비는 아빠처럼 훌륭한 사슴이 되고 숲에는 새 사슴아기들이 태어난다.
세 영화는 동시에 아빠는위대한 존재임을말한다. 아이에게 아빠란 세상을지켜주는 믿음이고, 맘껏 성장할 수 있는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량의 바탕이다.그런 아빠의 위대성은오직 아이의 바로 옆에서 아이를 지켜봐 주는 일임을 젊은 아빠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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