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미술동아리/생태일기
2021.1.22 물고기의 죽음
황샘
2021. 1. 31. 14:31
방학 하기 전, 연못화분이 얼어 있었지만 얼음아래로 물고기들은 살아있었다.
그런데 오늘 학교에 오니 연못화분이 이렇게 되어 있다.
누군가 연못 화분을 바닥에 부어버렸다.
문제는 연못 화분 속에 있던 고기가 말라 죽어 있었다.
아니! 도대체 누가 그랬을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