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미술동아리/생태일기
2022.2.1 사진으로 본 아버지 산소
황샘
2022. 2. 1. 12:39
동생과 조카 민태가 대신 다녀 온 산소의 모습을 보내왔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새해도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