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미술동아리/생태일기

2024.1.18(목)김귀녀선생님그림

황샘 2024. 1. 20. 12:04

삼거리마을 회관에 들렀는데 모두들 건강하게  잘 계셨다.
김귀녀할머니께서 오랜만에
용 그림을 보여 주셨는데
정말 대단한 열정과 정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