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미술동아리/생태일기

2024.1.30(화)구룡골 돌배가지 넝쿨 잡풀제거 정전작업

황샘 2024. 1. 30. 22:14

지난 여름 돌배나무를 치렁치렁 감았던 잡풀 덩쿨을 오늘에야 치웠다.
음나무도 마찬가지다. 얼마나 무겁고 괴로웠을까?
걷어내니 가지 몇 개가 햇빛을 못보고 말라 죽었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