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미술동아리/생태미술.마을선생님
2024.6.15(금)마을선생님- 생태감수성활동 누에의 한 살이, 생태판화
황샘
2024. 6. 15. 00:07
* 삼척초 4-6, 4-5 각급교실
*생태선생님이 누에를 가져왔다. 만져보니 부드러웠다.
새가 길바닥에 누워 있었다. 나뭇잎으로 덮어줬다.
누에 볼때 소리 질렀는데 '미안해 누에야, 감짝놀래서 그랬어'
똥 누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25년 후 일기
' 나는 국가대표 육상선수다.
1등을 했다.
어머니 아버지 한테 효도를 해야겠다.
용돈100,000,000,000, 슈퍼카?'
둘 다 사줘야 겠다.
똥도 약으로 먹는 다는데 먹어봐도 돼요?
우리 학교는 왜 뽕나무가 없을까?
선생님~ 누에 주고 가면 안돼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