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욕심이 보인다.' 12일차(2025.1.22목)실습일지

1. 기안 및 공문서 모의작성 실습: 별지첨부 ① 일반기안문(규칙 제3조제1항, 별지 제1호서식) 붙임1. 일반기안문작성 ② 간이기안문(규칙 제3조제1항, 별지 제2호서식) 붙임2. 간이기안문작성 : 보고사, 계획서, 검토서 등 내부결재문서에 사용 2. 모의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 ‘동해의 맛’ 전수받기 프로그램개발 실습 50%진행 : 기안공문표지, 교육내용과 진행일정, 교육종목선정<가자미식해, 술떡(기정떡), 도루묵찜, 묵호태요리, 옹심이>수강생모집, 예산내역, 강사초빙요강, 강사지원신청서 등 진행함. 2.24월요일 완성하고 제출예정. 3. 과장님의 2025년동해시의회 업무보고질의 중계 시청 ① 업무보고 : 과팀장 소개 / ‘24년실적보고와 ‘25추진계획 보고-장애인학습도시 3년째 지정, 도란도란 동해이야기 시범추진에 이어 올해도 계속 추진 학점은행제 계속 추진, 책 축제, 찾아가는 학력인정문해교육도 계속 추진 ② 시의원 질의 : 도란도란 동해이야기, 장애인평생교육프로그램 등 잘하고 있다. 그런데 장애인평생교육의 바우처 제도는 어떻게 되고 있느냐? 내용을 잘 모르고 있다. 파악해서 제대로 시행 하겠다.

* 실습소감 1. 어제 과감하게 전격적으로 수정하여 프로그램개발 작업을 진행하였지만 또 여기 저기 암초다. 정말하고 하고 싶었던 작업은 거의 50%이상 사라졌다. 수강생을 타시도 민으로 하려 했다가 동해시민으로 변경했다. 동해의 맛을 홍보하려고 했지만, 우리의 맛을 우리가 보존하고 전승하는 것으로 하고 제목까지 변경했다. 대신 우리청년들을 우선 참여시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 혹시 모를 창업의 꿈을 싹 틔울 희망도 살짝 기대 하면서. 2. 오늘의 한줄 생각 : 욕심을 줄인다 했는데 여전히 욕심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