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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4시30분경 엄마 새의 출입이 없어 집안을 보았더니 모두들 넓은 세상으로 떠났다.
그런데 1마리가 잘 못 되었다.
안타깝고 불쌍하다~
집이 있는 소나무 아래 수목장으로 안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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