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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의 몸이 집속으로 들어 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고치의 하얀 윤곽이 보였다.
그런데 몸의 움직임은 많이 느리고 둔하다.
벌써 힘이 빠진 것일까?
앞으로 5시간 이상은 더 지어야 제대로 된 고치가 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집을 짓는 도중 힘이 부족하여 잘 못 되는 경우도 있다는 데??
2023.6.7(수)06:38
2023.6.7(수)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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