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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권일한샘이 전화왔다
3~4년만이다.
문득 함께 근무했던 미로초가 생각나서 오래만에 가보았다~~
학교가 너무 많이 변했다~
앞산오르는 입구 밤나무 밭에 바람꽃이 궁금해서 가 보았는데 이미 졌는지 꽃은 보이지 않았다~
새집도 둘러 보았지만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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