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방앗간 카페다.
들어가니 제법공간이 넓다
2층로 되어있고 방앗간의 이미지가 남아있다.
주차장 텃밭의 빗물저금통이 인상적이다.
공기 중의 질소비율이 70%라는데 빗물에 녹아 있어 천연비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