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시는 처음이다!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반 고흐

4m가 넘는 초대형 스크린
70여 대의 Full HD 프로젝터
350여 점의 마스터피스
살아 움직이는 모션그래픽
입체적인 영상과 아름다운 사운드

책에서 보던 그림 그대로,

원화 전시를 감상하는 것도 좋겠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보다 더 큰

체험과 감동이 필요합니다.


반 고흐의 감성에 첨단 기술을 더해서

스크린에 부활시킨 명작의 감동!

밤하늘에 별이 빛나고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고

사람들의 표정이 살아 숨쉰다면

작품과 더욱 친해지지 않을까요?


반 고흐의 10년을 보여주는

압도적인 규모!

반 고흐가 화가의 삶을 선택한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10년 동안의 이야기를 전하는 전시!

지금까지 국내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작품까지, 총 350여 점의 작품 하나하나를

새로운 느낌으로 들려줍니다.



반 고흐의 감성을 만나는

새로운 감각의 전시!

전시장의 벽도 기둥도 바닥도

모두 반 고흐의 캔버스가 됩니다.

조용히 그림 속을 걷기도 하고,

오래도록 풍경 앞에 머물기도 합니다.

그렇게 전시장에서

작품이 내가 되고, 내가 작품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