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 자랑스러운 일 -축제와 행사

 

●동해시의 축제와 행사

 

 

1.해맞이축제

 

 

행사기간 : 매년 12.31~1.1

행사장소 : 추암해수욕장, 망상해수욕장

행사주관 : 동해시/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동해지부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부

새해 첫날 시민화합과 관광객들에게 새해 일출을 보면서 소망과 비젼을 제시하고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제공을 통하여 지역의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밀레니엄의 첫해인 2000년부터 추진한 축제임.

희망 2006 동해시 해맞이 축제는 “환희의 태극과 상서로운 학의 만남”이란 슬로건으로 드넓은 바다위 장엄한 일출을 자랑하는 망상해수욕장에서 동해예총 주관으로 2006년 1월 오전6시부터 9시까지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였고 추암해수욕장에서는 동해민예총주관으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청사초롱 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애국가 첫소절에도 등장했던 추암일출의 장엄함을 기억하는 관광객들에게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고 가정의 평화를 소망하는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태극기와 애국가 행사를 준비하였다.

○최초개최연도 : 2000년

○축제참가인원 : 15만여명

○주요행사

-추암 : 기원제, 대형태극기달기,새해소망의 불점화, 영화감상, 촛불축제, 불꽃쇼등

-망상 : 학춤공연, 장구춤, 모둠북춤, 시낭송, 즉석연하장 보내기, 불꽃쇼 등

 

 

2.정월대보름맞이축제

 

행사기간 : 음력 정월대보름

행사장소 : 전천둔치

행사주관 : 동해시 /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동해지부

정월대보름 세시민속놀이 및 달맞이행사를 재현 발전시킴으로서 향토문화 창달과 전통을 계승하여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 및 우리지역 대표축제로 발전시키고자 개최하는 행사이다.

○최초개최연도 : 1998년

○축제참가인원 : 3만여명

○주요행사

-세시민속놀이 : 풍물길놀이, 다리밟기, 기원굿, 연날리기, 윷놀이,투호놀이, 고무줄놀이, 팽이치기,

굴렁쇠굴리기,딱지치기, 제기차기

-달맞이행사 : 달집고사, 다리건너기, 유등행사, 촛불행진, 횃불행진, 달집태우기, 망우리돌리기, 불꽃쇼 등

-부대행사 : 부럼물기, 문화공연, 행운권추첨, 소원글쓰기, 엽서보내기, 다식체험, 토산품체험, 민속품전시 등

 

 

 

 

3.오징어축제

 

행사기간 : 오징어가 가장 많이 잡히는 시기3일간  개최시기 변동가능

행사장소 : 묵호항 방파제인근부지 일원

행사주관 : 동해시축제추진위원회/동해시

동해시의 대표어종인 오징어를 비롯한 해산물과 어촌문화를 함께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함으로서 아름답고 청정한 어촌을 배경으로 지역상권과 연계하여 독특하고 차별화된 지역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어촌관광 소득을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하고자 개최하였다.

○ 최초개최연도 : 1997년도

○ 축제참가인원평균 : 약7만명

○ 주요행사

-메인행사 : 풍어제, 개회식, 패션품바댄스공연, 가수초청 개막 축하공연, 동해가요제

-체험행사 : 오징어맨손잡기체험, 오징어할복 및 회썰기 대회, 동해오징어 요리경연대회, 오징어가면무도회

-부대행사 : 오징어먹물페스티벌, 종합 가족체험장 운영, 건어물(젓갈류) 상설매장 운영, 오징어 먹거리촌 운영

 

 

 

 

4.동해무릉제

 

* 주최/주관기관 동해무릉제위원회

* 최초 개최년도 1985

* 개최기간 10월첫주 목.금.토(3일간)

* 축제성격 전통민속

▶소개

점차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발굴하여 계승, 발전시켜 향토문화 창달의 역할 및 지역주민의 대화합과 전국단위 축제로 발전시켜 가고 있는 동해 무릉제는 1985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첫째주 3일간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동해시 최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축제의 유래 및 특징

동해시민의 화합을 다짐하고 동해의 번영을 염원하는 한마당 잔치를 마련하기 위해 동해의 명소인 무릉계곡에서 명칭을 차용하여 1985년부터 개최 산악제, 풍어제, 풍년제 등 동해지역의 지리적 특성이 담긴 제전행사를 개최하며, 동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자매도시간 친선경기 등을 개최

▶ 동해시의 지역특성

묵호항과 동해항이 소재한 동해안의 항구중심도시로서 북평공업단지 등의 산업시설이 소재한 신흥개발도시 지역

* 유적 및 관광명소：무릉계곡, 천곡천연동굴, 추암 촛대바위, 해암정 등

* 지역특산물：오징어, 다시마, 명태 등

▶ 축제행사종목

-개회식 및 축하공연 : 개회식, 문화상시상,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

-문화기획공연 : 국악공연, 해군군악연주회 등

-제전행사 : 산신제, 풍신제 등

-민속경기 : 노인장기대회, 널뛰기, 윷놀이, 그네, 민속씨름, 줄다리기, 투호놀이, 농악경연 등

-체험장운영 : 민속체험장(20여종), 웰빙체험장(10여종), 물레시연등

-부대행사 : 우표전시회, 나만의 우표만들기, 난,수석,분재 전시회, 향토음식먹거리촌, 북평산업단지 홍보전시관

출처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7&docId=112235662&qb=64+Z7ZW07Iuc7J2YIOyekOuekeyKpOufrOyatOydv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

 

 

 

5. 동해시유천문화축제

 

동해시의 대표 벚꽃 축제인 '유천문화축제' 가 해마다 벚꽃 개화기에 이틀간 부곡동 수원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곡동 유천문화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부곡동 각 사회단체 및 동해환경사랑회 등에서 후원하는 이번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학생동아리대회   지신밟기 유천제례  환경사랑사생대회, 환경사랑글짓기˙ 동해시민가요 열창대회 그리고 각종 문화공연 이 펼쳐진다.

아울러 아나바다 장터, 숲속자연놀이체험, 건강체험센터, 전통떡메치기, 전통 민속놀이 등 전시․상설 행사도 함께 펼쳐져 행사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유천문화축제는 태풍 루사 등 피해를 겪은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2003년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노래자랑”을 개최하여 조촐하게 시작했었다.

출처: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207978&section=sc2

 

 

 

 

6.

동해화이트견운모페스티벌

• 2012 .7 .31(화) ~ 8. 5(일)
• 장소 : 망상해변 일원
• 동해시/동해시 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033-531-1020)
• 문화예술센터(☎033-530-2441)

          소개 :   피부미용 및 인체에 유익한 광물질로 본초강목과 동의보감 등 동양의학서적에 수록되는 등 옛부터 질병치유에 사용된 화이트견운모를 동해시 페스티벌과 함께 즐기는 행사.  천연광물인 화이트견운모의 동해시 지역브랜드로 개발 홍보 관광객(피서객)들에게 건강을 테마로한 즐길거리 제공(슬라이드, 화이트견운모팩, 에어바운스 등 이벤트 추진)  

 

 

 

 

7. 북삼동 효행제

효행제는 효자각 7개소, 열녀각 3개소, 누각 1개소, 찬양각 1개소, 서원 1개소로 다른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효관련 문화재가 산재돼 있는 북삼동을 알리고 우리의 효문화를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한 축제다. 효행길 걷기대회와 어린이 사생대회, 어린이 글짓기대회, 동아리 경연대회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5월 북삼동일원에서 열린다.

 

8.북평민속5일장 뒷뜰축제 2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강원 동해시 북평민속 5일장이 역사와 전통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민속장으로 새롭게 다가선다. 북평민속 5일장만의 볼거리 마련과 전통 시장을 배경으로 한 지역 고유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장터 상설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북평5일장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 예술의 한 마당으로 승화시키는 행사다. 이를 위해 북평장터 내 뒤뜰마당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공휴일 장날을 이용해 북평원님놀이 시연 및 봉정마을 학춤, 외줄타기, 사물놀이, 전통무용, 국악난타 등 장터 한마당 공연이 펼쳐진다   9. 삼화사국행수륙대재 2013. 10. 18. ~ 10. 20. 삼화사 일원 삼화사국행수륙대재보존회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는 고려의 마지막 왕족에 대한 천도기원 및 사회적 통합을 위해 조선 태조 4년(1395년)에 삼화사를 수륙도량으로 정하여 매년 봄,가을에 설행하다가 단절되었던 것을 2005년부터 원형대로복원하여 매년10월에 삼화사소장「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의례집을근거로 범패작법 의식을 설행해오고 있다. 의례집인「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덕주사본(1579년)과갑사본(1607년)은 2011년에 강원도 유형문화재와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으며, 금년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문화재청의 현지조사가 있을 예정이다

10. 망상해변축제

• 2013. 7. 12. ∼ 8. 15.
• 망상해변 일원
• 망상해변축제집행위원회
• 문화예술센터(☎033-53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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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목표

• 눈으로 보는 축제 ⇒ 마음으로 느끼는 축제
• 여름철 대표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의 가치 충족
• 청정한 망상해변을 이용한 체험과 공연의 장 마련
• 지역 인적·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개요

• 행사명 : 2013 망상해변축제⇒ 부제 : Let's go Summer 망상해변- SHOW(Sea Healing Oasis Wonderful)가 있는 망상해변
• 일시 : 2013. 7. 12.(금) ~ 8. 15.(목)
• 장소 : 망상해변 일원
• 주최 : 동해시축제추진위원회
• 주관 : 망상해변축제집행위원회
• 후원 : 동해시, 동해시의회

 

 

11. 수산물 축제

 

행사기간동안 다양한 볼거리와체험거리가 있어서

수산물을 마음껏 먹고 즐기는 행사가 이어질듯하다

오징어가 요즘 덜 잡히는 관계로다 오징어 축제에서 아마도 수산물축제로 변경이 된듯하다

 

 

선상에서의 불꽃페스티발 괜시리 선상이라고 하니

기분이 묘하다 혹여 별그대들처럼 멋지게 터지는 그런 불꽃놀이

그러나 즐거운 볼거리들이 많이 준비가 되어있네요

 

수산물 반짝 경매 이것도 잼난 볼거리가 아닌가 싶다

이야 요즘 대게가 철이다 보니 대게와 기타잡어들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주로 열리는 낙찰방식

넘 잼난듯~~아이들과 함께 이런 수산물 반짝 경매행사에 참여해도 좋은 볼거리가 아닌가 싶어요

 

2월8일 9일 15일은 12~13시까지 문어,대게,가자미,오징어등 수산물을 먹어볼수 잇는 먹거리

무료시식체험이 있으니 이날을 기억하시고 놀러오셔서 즐기다 가세요~~

 

 

이번에 상속자들을 동해세어 촬영하면서 어는순간 훅하고 나타나는 멋진탄이 때문에

맘조려했던 어뭉들

상속자들이 지나간 드라마 상속자 명장면 따라잡기 체험도 있고

참여자 경품지급도 한다니

상속자들을 보셨던 분들은 꼬옥 놓치지 마시고 체험에 응해보세요~~

 

 

 

 

 

묵호항세에서 열리는 수산물축제가 성황리에 열려서 많은 인기인들이 즐비하는

축제의 장으로 쭈~~욱 이어나가길요~~

우리의 먹거리 수산물 즐겁게 애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