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기일 산소에 들렀다 올라오는 길에 저녁을 먹기 위에 죽변항에 들렀다.

맛집 검색해서 찾은 짬뽕집에 들렀다.

안타깝게 방금 영업종료다.

근데 원했던 짬봉집 찾다가 'Frida art space' 를 발견했다. 

근처 일반 중국집에서 짬뽕으로 대신하고  'Frida art space'에 들렀다.

대추씨앗 차를 시키고 갤러리를 빙 둘러보았다 

작가 은혜님의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다.

비오는 날 뜻하지 않은 감성체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