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든 노력의 결과로 처음 행복을 누렸다.

이제 어떻게 행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것 인지 고민해야 겠다.

 

 

 

 

올해도 어김없이 엄나무가 괴롭다.
칡의 공격으로 조르기에 여지없이 당하고 있다.
굵은 것도 맥을 못쓴다.
일단 오늘 응급 처치로 5개를 해결했지만
여기저기 뿌리를 내린 칡들은 언제든 달려들 수 있다.
좋은 비책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