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2020.1.5 맑음 '바구니배 타기'
베트남의 전통 고기잡이 바구니 배가
이렇게 관광선이 되었다.
박상철의 '무조건 무조건이야---'가 흐드러지고
사공은 광란의 분위기로 몰고
뒤뚱뒤뚱 바구니 배가 어떻게 뒤집어 지지 않을까 불안한데
수백 개의 바구니들이 이렇게
미친 듯이 광란하며 출렁거렸다.
희안한 다낭의 생태계?
이 모두 한국을 위한 변신이란다.
나도 1달러를 기부했다.
무조건이었다
'학습.동아리.CLASS > 생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1.7 푸라마 리조텔의 해변 (0) | 2020.01.17 |
---|---|
2020.1.6 다낭의 환경생태 (0) | 2020.01.17 |
2020.1.4.다낭의 아침 (0) | 2020.01.17 |
2019.11.29 눈 (0) | 2019.12.08 |
2019. 12.2 벚나무 (0) | 201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