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환경 전문 민간 공익단체입니다. 서울환경영화제, 어린이 환경교육, 아시아 환경개선 지원 사업 등 활발한 국내외 지원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1년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는 6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어 MBC와 공동 주최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환경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세계 환경의 날인 65일을 기념하여 해당 주간에 영화제를 진행하며,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전국 초, , 고등학생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환경영화 <구운 생선>(초등생 대상)<더 나은 세상을 위한 레피시>(중고생 대상)를 온라인으로 특별 상영합니다.

 

 <구운 생선>은 바다에서 생선 대신 낚아 올린 플라스틱병으로 요리하는 과정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작품이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레시피>는 지구를 위협하고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우리의 식단을 개개인이 어떻게 변화의 주체가 되어 갈 것인가에 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환경 영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학교 내 각 학급에서 관람이 가능하도록 홍보 요청 드리오니 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요청명 : 환경재단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환경영화 관람 협조 요청의 건
. 시간 : 202164() 8~18, 각 작품별 해당 링크에서 관람 가능
. 대상 : 전국 교육청 소속 초, , 고등학교
. 내용 : 환경영화 <구운 생선> http://bit.ly/구운생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레시피> http://bit.ly/더나은세상을위한레시피
. 공동주최 : 환경재단, MBC
붙임 1. [환경재단] 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환경 영화 상영 관람 협조의 건

 

 

재단법인 환경재단

이사장 최열

 

붙임1. [환경재단] 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환경 영화 상영 관람 협조의 건.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