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30 동경 소재 유기니시 소학교의 미술실을 견학했는데요

놀랍게도 거의 모든 학습자료는 폐자재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학교앞 문구점에는 12색 이상의 채색재료를 팔지 않았는데요,

인공적인 많은 고급 미술재료는 아이들의 창의성을 방해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