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롯데그룹 상반기 최종합격자 '스펙' 분석해보니
조선비즈 | 이재설 기자 | 입력 2011.07.18 15:20 | 수정 2011.07.18 17:29 |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서울
'평균 연령 26.5세, 평균학점 3.68(4.5만점), 토익점수 837.4점'
조선비즈가 18일 단독 입수한 롯데그룹의 올 상반기 대졸 공채와 관련한 내부 문서에 나오는 최종 합격자 900명의 평균 '스펙'이다. 스펙은 학력, 학점, 외국어점수 등 개인을 평가할 때 밖으로 드러난 조건을 일컫는 말이다.
상반기 최종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성균관대로 65명(7.2%)이었다. 고려대(64명·7.2%)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출신대학별 서류전형 합격률을 살펴보면 서울대와 연세대가 50% 이상이었고 경북대·고려대·한양대·서강대·성균관대가 40% 이상이었다. 건국대·강원대·한동대·이화여대·충북대는 10%의 합격률을 보였다. 전문대학 출신 합격률은 2.6%였다.
서류전형에서 남자 지원자의 합격률은 16%였고, 여자 지원자의 합격률은 14.6%였다. 30세 이상 지원자의 서류전형 합격률은 15.5%를 기록했다. 성균관대(2.4%), 동국대(2.2%), 인하대(2.2%) 출신이 가장 많이 지원했고 전공별 지원은 이공계(37.9%), 상경계(27.9%), 인문계(23.8%), 법정계(6.0%), 예체능계(4.5%) 등의 순이었다.
상반기 공채 36개사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200대1을 넘긴 롯데아사이주류와 롯데시네마, 롯데상사(031020), 부산롯데호텔(105400), 롯데면세점 등이었다. 롯데유통, 롯데호텔, 롯데월드, 롯데물산(031010), 롯데닷컴(047620)등은 150대1~2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분류되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은 100대1~150대1에 속했다. 평균 경쟁률은 35대1이었다.
서류전형 합격자 중 평균 스펙이 높았던 계열사로는 롯데면세점(마케팅 및 MD), 롯데호텔(경영지원 및 영업관리 및 재무), 롯데캐피탈(리스금융 및 재무), 롯데건설(000820), 롯데상사, 호남석유화학(011170)등이었다.
서류전형 이후 실시된 인적성검사와 역량면접 등의 전형에서 남자 지원자의 합격률은 28.1%였고, 여자 지원자의 경우 14.4%였다. 남여비율을 보면 남자(73.2%)가 여자(26.8%)를 크게 앞질렀다.
대학별 면접전형 참석률은 강원대(98%)가 가장 높았고 이화여대·국민대·건국대 등이 90% 이상을 기록했다. 평균 면접 참석률은 82.1%였다. 면접 합격률은 한동대(98%)가 가장 높았고 서울대·서울시립대·전북대(30%), 고려대·영남대·건국대·연세대(25%) 등이었다. 평균 합격률은 22.4%였다.
이들 롯데그룹 상반기 대졸공채 합격자는 지난달말 열흘정도의 그룹 연수를 마친 뒤 이달 각 계열사로 정식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비즈 핫 뉴스 Best
ㆍ "무조건 태양광" 삼성·LG '강공모드' 배경
ㆍ 이건희회장 불호령 떨어질라…삼성 초긴장
ㆍ 35:1 경쟁률 뚫은 롯데그룹 합격자 스펙 보니
ㆍ 명동 한복판 골칫거리, 백조로 부활하다
ㆍ 여전한 생산직 기피…"10년후 대량 퇴직땐"
chosun.com
조선비즈가 18일 단독 입수한 롯데그룹의 올 상반기 대졸 공채와 관련한 내부 문서에 나오는 최종 합격자 900명의 평균 '스펙'이다. 스펙은 학력, 학점, 외국어점수 등 개인을 평가할 때 밖으로 드러난 조건을 일컫는 말이다.
상반기 최종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성균관대로 65명(7.2%)이었다. 고려대(64명·7.2%)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서류전형에서 남자 지원자의 합격률은 16%였고, 여자 지원자의 합격률은 14.6%였다. 30세 이상 지원자의 서류전형 합격률은 15.5%를 기록했다. 성균관대(2.4%), 동국대(2.2%), 인하대(2.2%) 출신이 가장 많이 지원했고 전공별 지원은 이공계(37.9%), 상경계(27.9%), 인문계(23.8%), 법정계(6.0%), 예체능계(4.5%) 등의 순이었다.
상반기 공채 36개사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200대1을 넘긴 롯데아사이주류와 롯데시네마, 롯데상사(031020), 부산롯데호텔(105400), 롯데면세점 등이었다. 롯데유통, 롯데호텔, 롯데월드, 롯데물산(031010), 롯데닷컴(047620)등은 150대1~2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분류되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은 100대1~150대1에 속했다. 평균 경쟁률은 35대1이었다.
서류전형 합격자 중 평균 스펙이 높았던 계열사로는 롯데면세점(마케팅 및 MD), 롯데호텔(경영지원 및 영업관리 및 재무), 롯데캐피탈(리스금융 및 재무), 롯데건설(000820), 롯데상사, 호남석유화학(011170)등이었다.
서류전형 이후 실시된 인적성검사와 역량면접 등의 전형에서 남자 지원자의 합격률은 28.1%였고, 여자 지원자의 경우 14.4%였다. 남여비율을 보면 남자(73.2%)가 여자(26.8%)를 크게 앞질렀다.
대학별 면접전형 참석률은 강원대(98%)가 가장 높았고 이화여대·국민대·건국대 등이 90% 이상을 기록했다. 평균 면접 참석률은 82.1%였다. 면접 합격률은 한동대(98%)가 가장 높았고 서울대·서울시립대·전북대(30%), 고려대·영남대·건국대·연세대(25%) 등이었다. 평균 합격률은 22.4%였다.
이들 롯데그룹 상반기 대졸공채 합격자는 지난달말 열흘정도의 그룹 연수를 마친 뒤 이달 각 계열사로 정식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비즈 핫 뉴스 Best
ㆍ "무조건 태양광" 삼성·LG '강공모드' 배경
ㆍ 이건희회장 불호령 떨어질라…삼성 초긴장
ㆍ 35:1 경쟁률 뚫은 롯데그룹 합격자 스펙 보니
ㆍ 명동 한복판 골칫거리, 백조로 부활하다
ㆍ 여전한 생산직 기피…"10년후 대량 퇴직땐"
chosun.com
'논술 > 진로.직업.적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미래의 건축가!`… 상상 속 공간 만들며 꿈 -한국2011.7.28 (0) | 2011.07.29 |
|---|---|
| 좋은 ‘직장’보다 젊음 불사를 ‘직업’ 찾아라-한겨례2011.7.28 (0) | 2011.07.29 |
| 호텔리어가 된 공학도, 그녀의 도전 스토리-아이디어팩토리2011/03/16 (0) | 2011.07.16 |
| 일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미래를 결정한다.-2011/02/28 따뜻한카리스마 (0) | 2011.07.16 |
| 방송국 PD되는 방법-2011-02-14 (0) | 2011.07.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