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색의 분류 색채는 일반적으로 무채색과 유채색으로 나뉜다. 무채색은 - 흰색, 회색, 검정색등 색상 및 채도가 없으며, 밝고 어두운 명도만 있다.
유채색은 - 무채색을 제외한 모든 색을 말하며 색상, 명도, 채도가 있다.
색이 순수하고 가장 채도가 높은색을 ‘순색’이라고 한다.
2.색의 3속성 -- 색상, 명도, 채도(색이 지니는 기본성질) 색상 : 각각의 색이름이 있으며 색끼리 서로 구별된다.
명도 :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말한다. 흰색이 가장 밝고 검정색이 가장 어둡다.
작품제작시 밝고 어둠의 변화를 생각할수 있다.
무채색을 모두 균등하게 11단계로 구분하여 나열한 것을 ‘명도단계’라고 한다. 가장 밝은 흰색은 고명도 10도이며, 가장 어두운 검정색은 저명도 0도가 된다.
채도 : 색의 맑고 탁한정도를 말하며 선명한 순색일수록 채도가 높으며 색상을 섞을수록 탁해지며 채도가 낮아진다.
채도가 가장 높은 색을 청색(clear color)이라고 하며, 청색 중에서도 가장 채도가 높은 색을 순색(pure color)이라고 한다. 그리고 색이 약하고 선명치 못하여 채도가 가장 낮은 색을 탁색(dull color)이라고 한다.
가장 채도가 높은 단계를 14로 하고 가장 채도가 낮은 단계를 1고 하여 14단계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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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원색 -- 색을 더 이상 혼합해서 나올수 없는 원색인 빨강, 노랑, 파랑을 3원색이라고한다. 시각적으로 빛의 3원색인 빨강, 파랑, 녹색등과 결합하여 시신경에 전달된다.
4. 색상환 -- 기본10색을 둥글게 나열한 것을 색상환이라고 한다.
5. 비슷한색(유사색) -- 색상환에서 서로 이웃하고 있는 색들을 말함. 6. 반대색 -- 색상환에서 서로 반대쪽계열에 있는 색들을 말한다. 그 중에서 정확히 서로 마주보는 색들을 보색이라고도 하는데, 빨강 - 초록 / 주황 - 파랑 / 노랑 - 보라 등을 말한다. 이러한 보색들을 대비시켰을 때를 ‘보색대비’라고 하며 느낌은 다소 강하고 적극적이다. 
비슷한 색끼리의 배색 반대색끼리의 배색
다소 안정적이고 차분하다. 보다 자극적이고 강렬하다. |
7. 색의 진출과 후퇴 진출색(팽창색) -- 배경보다 앞으로 튀어나오거나 팽창하는 느낌의 색으로 주로 명도와 채도가 높은 색들을 말한다. 후퇴색(수축색) -- 배경보다 뒤로 들어가 보이는 느낌의 색으로 주로 명도와 채도가 낮은 색들을 말한다.
| 주변의 밝은색에 의해 가운데 검정색은 점점 후퇴하는 느낌이 든다.
| 주변의 검정색에 의해 가운데 흰색은 점점 튀어나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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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색과 생활 생활주변에서 신호등, 공사장 표지판, 스쿨버스, 우체통, 등산복등 어떤 특정 목적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명시도가 높은 색의 배색을 이용한다.
신호등 : 빨강, 노랑, 파랑
공사장표지판 : 노랑과 검정배색
스쿨버스 : 다른 차들속에서 눈에 잘 띄기 위해 노랑색을 주로 사용.
등산복 : 숲속에서 만약의 조난사고를 대비해서 초록숲에서 잘띄는 원색계열이나 보색 대비가 많이 된색을 사용.
어린이용품 : 밝고 명랑한 명도, 채도가 높은색이나 발랄한 보색대비, 또는 따뜻한 파스텔 색조 사용.
옷이나 넥타이 : 계절이나 연령에 어울리는 색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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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방색 오방색(五方色)
오방정색(기본색) : 빨강(적(赤)), 파랑(청(靑)), 노랑(황(黃)), 휜색(백(白)), 검정(흑(黑)) 오방간색 : 연지(홍紅), 밝은 파랑(벽碧), 밝은 주황(유황색黃色), 녹색(녹綠), 자주(자紫) 오방색은 음양, 오행사상에 근거하여 동서남북 각 방향에 따라 각각의 색이 배치되며, 사찰의 단청이나 외국인에게 알리기위한 관광시설물등에 칠해지기도 한다.
 ▲오방정색과 오방간색의 생성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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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靑)색은 오행중 목으로서 떠오르는 동방에 해당되고 만물이 생성하는 봄의 색인 까닭에 창조, 생명, 신생을 상징하며, 벽사기복의 색으로 즐겨 사용되었습니다.
적(赤)색은 오행중 화에 해당되며 만물이 무성한 남방에 해당되고 태양, 불, 피 등과 같이 생성과 창조, 정열과, 애정, 적극성을 나타내며, 가장 강력한 벽사의 색으로 쓰여졌습니다.
흑(黑)색은 오행중 수(水)로서 북방을 나타내고 음유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인간의 지혜를 관장합니다.
백(白)색은 오행중 금을 나타내며 서방에 해당되는 것으로 결백과 진실, 삶과 낮, 순결 등을 뜻하며 우리민족이 흰옷을 즐겨 입은 원인이기도 합니다
황(黃)은 오행중 토에 해당되며 오방색의 중심 색으로써 우주중심에 해당되므로 가장 고귀한 색으로 인식되어 임금만이 황색옷을 입을 수가 있었습니다.
녹색은 청황색으로 동방의 간색이고
홍색은 적백색으로 남방 간색이고
벽색은 청백(담청)색으로 서방 간색이고
자색은 적흑색으로 북방 간색이고
유황색은 황흑색으로 중앙 간색이고 이를 '오방간색'이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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