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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 2012-04-2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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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 공룡세계엑스포가 연일 대박 행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0일 행사장이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박현철 기자 |
- 동춘서커스 공연 인기 한몫
연일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고성 공룡세계엑스포가 개장 3주 만에 관람객 5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엑스포조직위는 22일 입장객이 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당일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당일 낮 12시부터 엑스포 행사장 '공룡의 문'에서 2000매, '바다의 문'에서 1000매의 행운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오후 3시 상설 야외공연장에서 추첨행사를 할 계획이다. 대상 1명을 비롯해 오니·고니·지니·시니(공룡캐릭터) 상 등 모두 25명의 당첨자에게 LCD TV, 냉장고, 스팀청소기, 상품권 등 푸짐한 부상이 주어진다.
지난달 30일 개장한 고성 공룡세계엑스포는 평일 평균 2만5000여 명, 주말 4만~5만 명 등 방문객이 북새통을 이루면서 이날 현재 40만 명을 넘어섰다. 대박 행진이 이어지면서 조직위는 올해 유치 목표치인 142만 명을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엑스포는 공룡의 신비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빗물이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역대 엑스포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5D 360도 입체 영상관과 주말 야간 개장하는 공룡 유등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고성 공룡엑스포 행사장에서 또 다른 볼거리로 '동춘서커스' 공연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엑스포 조직위는 행사장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젊은 관람객들에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87년 전통을 자랑하는 동춘서커스의 공연을 준비했다.
동춘서커스가 엑스포장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동방의 신기-비천(飛天)'으로 공중 애크러배틱, 접시 돌리기, 박광환의 저글링 쇼 등 약 15개 종목으로 이뤄져 있다. 35명의 단원이 공연 중이다. 그중에서도 박광환의 저글링 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동춘서커스의 3대 단장인 박세환 씨는 "많은 관객이 찾아와 공연을 보고 즐거워한다"며 "더욱 노력해 87년 전통에 걸맞은 우수한 공연을 연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평일에는 2회, 주말에는 3회 공연한다. 1회 공연 시간은 70분가량이다.
고성 공룡엑스포는 2006년 4월 첫 개최 이후 3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 '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0일까지 당항포관광지와 상족암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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