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
|
<내 친구 지구>라는 말이 참 정답게 들려요.
'지구를 살린다'거나 '지구를 지킨다'는 말이 이젠 아주 익숙한 말이 되어 버렸네요.
환경에 대한 문제는 아주 중요하지만, 그 중요성을 때론 잊고 사는 것 같아요.
우리가 지구를 아끼고 보살펴야 하는 것은 지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우리를 위해서가 아닐까요?
지구를 지키는 10가지 방법 가운데 우리집에서 잘 지키고 있는 것도 있고,
잘 지켜지지 않은 것도 있답니다.
<잘 지켜지고 있는 것>
*종이의 앞면과 뒷면을 모두 사용하고 있어요.
*시장에 갈 땐 장바구니를 가지고 가요.
*이를 닦을 땐 컵에 물을 받아서 사용해요.
*분리 수거를 해요.
<잘 지켜지지 않는 것>
*냉장고 물을 자주 열어요.
(지민이가 특히 자주 여는데 지민이는 여름이라 더 자주 냉장고 문을 여닫는답니다)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산이나 근처에 있으면 잡아와서 집에 데려 와서 키우다 보면 죽기도 해요.
(지민이는 곤충이나 작은 동물 키우는 걸 좋아해서 가끔 어린이집에 데려 가기도 한답니다.)
이 책의 그림들은 선이 굵직해서 아이들이 그린 듯한 느낌의 그림책이에요.
거기다 책의 내용이 간결하고, 왜 우리가 분리수거를 해야 하고, 물을 아껴 쓰야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줘요.
큰 아이 반에서 그린 환경 그림이랍니다.
아이 반이 교외에서 환경 알리미상과 상금까지 받았다고 하네요.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서 나누어 가졌다고 해요.
우리 환경! 우리가 지켜요!
우리 환경을 어느 누가 지켜 줄 수 있나요?
바로 우리가 지켜야 하는 거죠.
우리는 모두 지구를 지키고,
지구가 행복하도록 도울 수 있어.
기억해! 우리가
지구를 보살피면, 지구도
우리를 보살펴 줄 거야.
사랑을 담아, 토드가.
(저자의 말 中에서)
[출처] 내 친구 지구를 지켜 줘! |작성자 풀꽃
'미술교과교육연구회 > 그림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으르렁으르렁! (0) | 2017.06.16 |
|---|---|
|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수채화 2점 6억원에 팔려-동아2017.06.16 (0) | 2017.06.16 |
| 생태그림책-난지도가 살아났어요 (0) | 2017.06.15 |
| 그림책-왜 재활용 안하면 안되나요? (0) | 2017.06.15 |
| 소리괴물 (0) | 2017.05.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