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금)

학교 다목적실 아래

예쁜 새 한마리가 또죽었다.

창문에 부딪힌 것 같다.

 

6월에 벌써 3번째다.

아이들과 텃밭근처에 묻고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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