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돌로 지은 포르투갈 단독주택
2019. 7. 18. 16:23
본문 기타 기능
- Space Info. –
Architects : COVO Interiores
Year : 2019
Location : Touro, Portugal
Project type : Houses
Photographs : ⓒ Joao Morgado
Homepage : https://www.covointeriores.com/
“COVO Interiores” 는 현대적이고 밝은 내부로 업그레이드 된 40년대 자연석 주택인 ‘The House of Grandfather Martinho’를 개조했습니다.
원래 거주자의 이름을 따서 '마틴호 할아버지의 집'이라고 명명된 이 최근 개조된 집은 과거와 역사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주택은 194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전통적인 자연석 외관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투로(Touro)에 위치했으며 도시 환경에서 수천 명의 작은 마을로 이사한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새로운 주인이 되었습니다. 이 주택은 두 개의 인접한 건물과 별관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데, 모두 지역의 돌로 지어져 있습니다. ‘The House of Grandfather Martinho’는 “COVO Interiores”의 공동 설립자인 José Morgado와 Mário Morgado가 완성한 이 스튜디오의 첫 번째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디자이너들은 원래 집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생활 공간은 현대적인 기준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택은 대조적인 매력으로 시골 풍의 오래된 것의 장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꺼운 석조 벽과 새로운 지붕은 원래 구조의 디자인을 보존하며 주택은 2층 집으로 창문은 거리와 산을 향해 개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 주거공간은 자연 채광으로 가득한 공간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과거에는 1 층에 동물들을 위한 쉼터가 있었지만 지금은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거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참나무 주거 공간은 두 개를 분리하고 윗 층으로 연결되는 계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층에는 욕실이 딸린 두 개의 침실이 있으며 이전에 와인과 시리얼을 보관하는 인접 건물에는 고객이 개인적이고 조용한 공간에서 일할 수 있는 작은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미니멀하고 밝은 생활공간은 하얀 벽, 시멘트 바닥, 나무 가구 등을 자랑하고 있으며 밝고 중립적인 색상의 팔레트는 또한 주변 자연을 참조하여 짙은 녹색의 의자와 쿠션 등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차고지가 있는 별관은 조명을 통한 현대적인 디테일을 자랑하는 평평한 지붕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옥상 테라스에서는 마을과 산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하우저와 함께 할 파트너 및 광고 제휴 문의 받아요!
건축중개플랫폼 = 하우저 = 인테리어중개플랫폼 = www.thehouser.com
'돌 > 돌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의 산에 돌로 만든 집 @생방송 투데이 130828 (0) | 2021.03.01 |
---|---|
돌로 시작해 돌로 끝난 집! 브라질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지은 평생의 집-ebs (0) | 2021.03.01 |
가장 아름다운 돌너와집-dall-lee2008. 8. 17 (0) | 2021.03.01 |
뮤지엄 산 (0) | 2021.03.01 |
추억의 `돌담길` 문화재 된다-조선2006.4.18 (0) | 2021.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