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직원 3분과 파쇄기가 도착했다.
2시간 만에 산더미 같은 가지를 멋진 우드칩으로 만들어 냈다.

세레스 3발이 디스크를 교환하고 감자 밭에 세레스로 거름도 깔았다.
작년에 영준이가 실어다 준 우분으로 새까맣게 부숙 되었다~~
고맙게도 올해 또 1차 실어다 놓았다
역시 돈이 좋다. 차가 엄청 잘 나간다.
부속85 000, 공임200,000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