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우드칩 문제로 바빴고

오후에는 고구마고랑 풀매고 부직포를 덮었다.

오후 7시30분까지 작업했는데 1고랑 밖에 못했다. 

감자밭도 풀밭이 되었다.

풀이 더 크다.

포기해야 할 듯** 

비맞은 김에 들깨, 천일홍 매리골드도 식재했다.

서리테도 도랑 테두리를 따라 1줄로 100알 정도 심었다.

내일은 측백을 심을예정이다.

풀밭 사이로 원추리가 너무 예쁘다.

오랜만에 허창욱교수께서 방학했다고 전화주셨다,.

다음 주에 밥 같이 먹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