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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 축사의 우분 6차 하차 했다
부숙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비료값이 부담되고 비료를 돌배나무까지 실어 내는 일도 힘이든다. 차로 여기저기 분배했다.
우분의 완숙을 위해 미생물을 구해 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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