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감기로 결강(9.25목)하고 수업이 밀렸다.
 
21일 학예회로 판화가 급한데(2작품이 목표) 보강수업 요청하여
10.16(목) 3시간, 10.17(금) 2시간
수업하기로 함.
오늘(10.1수) 수업 1교시는 누에나
방 장례식이다.
하얀 민들레곁에 산소를 만들고  뽕잎,
메리골드를 꽂았다.
예*는 '엄마하고 잘 지내' 라고 이별 인사를 했다. 찡했다.
 
2교시 판화수업은 판화 배경파기, 찍기까지 완성하였다.
교장선생님께서 시예를 칭찬했다.
오는 길에 오십천 강가에 들러 솟대 재료 탐색 했으나 마땅한 재료가 없었다.
대신 예쁜 돌멩이가 많아서 그림 그리기 재료로 8개 주웠다.
오늘 판화작업 제목이다. 처음 찍었는데 정말 잘 나왔다.
* 4학년 현* : 채소 밭에 버섯 발견
  4학년 *예 : 누에가 나방이 되었다
  2학년 *우 : 자루밭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