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6 09:41
카테고리 : COOL HUNTING


무엇인지 알아보셨나요? 오른쪽의 작은 점은 바로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입니다. 별보다는 인간이 우주에 쏘아올린 물건들에 더 관심이 많은 프랑스의 천체사진작가 Thierry Legault의 사진입니다.



이번에는 왼쪽 점을 보시지요. 국제우주정거장(ISS)입니다. 이 사람의 카메라에 잡히려면 우주왕복선, 국제우주정거장 정도의 크기는 되어야 하나 봅니다. 이 두 가지는 또 이 사람이 가장 즐겨찍는 구조물들이지요. 인공위성 사진은 아직 찾을 수 없군요.

우주왕복선이나 국제우주정거장이나 불과 0.86초 내에 태양 표면을 지나쳐버린다고 합니다. 보통 정성과 실력이 없으면 찍기 어려운 사진들이지요. 올 초 일식때도 우주정거장을 또 찍은 바 있는데 이 사진을 찍으려고 프랑스에서 오만까지 날아갔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준비를 했는데도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큰 낭패일듯 합니다.



확대사진입니다. 자세히 보면 우주왕복선이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해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Thierry Legault의 놀라운 사진들을 여러분도 찍고싶으면 바로 이런 장비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새벽잠을 줄이는 부지런함은 필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