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구 I 김창열 I 신성희 I 데비한 I 성유진 I 최용대 I 김재선展] 예술이 세상을 바꾼다
속삭임미술관 2010/10/13 15:37 유목민일상이 정치이고 문화가 혁명이다[원고작성중]
[강형구-시대를 그리다] 영은미술관개관10주년기획초대전 2010.10.02-12.12 

영은미술관 개관 10주년 기획 초대展으로 영은아티스트매니지먼트프로그램(YAMP) 장기입주작가인 '강형구'작가의 <강형구_시대를 그리다>展을 10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연다. 
강형구작가는 우리나라 현대미술 동시대에 대형인물화의 사유적 표현을 가장 잘 나타내는 대표적인 작가로 알려져 있다. 2001년 첫 개인전부터 지금까지 본인의 자화상과 시대적 우상들을 캔버스 가득히 채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작품 소재로는 당대의 특정 유명인이 많이 등장하지만, 그는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본인이 그리고 싶은 인물을 그린다’라는 원칙하에 등장시킨다.
이번 영은미술관 기획 초대展에서는 기존의 표면적 시각이미지보다 작가내면의 이야기에 초첨을 두고 작품의 소재에 시대를 이야기한다. 전시작품은 윤두서, 고흐, 오드리 헵번등 평면작품 10여점과 펼친 책의 형상으로 역사적 표현을 한 링컨과 케네디 입체작품 2점을 선보인다. 
그 중 이번전의 대표작으로는 조선시대 대표 초상화인 ‘윤두서‘의 자화상을 둔다. 강형구 그 또한 자화상을 그리는 작가로 ’윤두서’의 자화상의 연출은 존경이자, 현시대 작가로써의 도전이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눈동자에 대한 표현기법도 깊어졌다. 아주 까만눈동자. 보는 수용자(감상자)로 하여금 많은 교감을 이끈다. 


미국의 대표적 대통령인 ‘링컨’과 ‘케네디’, 작가는 이 두 대통령의 공통적인 정치.사회적, 그리고 죽음등의 역사적 내면을 얘기하고 있다. 또, 단지 표면적 아름다움이 아닌 세계 불우한 이들을 위해 죽는날 까지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일한 ‘오드리 헵번’의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불행한 작가가 아닌 강형구가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소신 있는 작가 ‘고흐’, 이 이미지는 두폭의 화면으로 구성하여 서로를 응시하며 대화하는 모습으로 나타내는 등 다양한 인물들을 현 그의 작품을 통해 새롭게 연출하여 시대(역사)를 얘기하며, 실재와 허구를 표현한다. 

미국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F. 케네디’, 팝아트의 대표 ‘앤디워홀’, 시대의 아이콘 ‘마르린 먼로’, 아름다움의 대명사 ‘오드리 헵번’, 세계의 대표적인 화가 ‘피카소’등 이처럼 대부분 시대 이슈가 되는 인물들이 보여지나 그는 사실 그 인물들의 보이는 시선 넘어 시대(역사)를 이야기한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영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하는 강형구는 알루미늄 캔버스 위의 표현이나, 입체조형 작업등 작품의 많은 다변화를 이루고, 연구하고 있다. 이번전시를 통해 다시금 한국미술 발전에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한 작품세계를 보다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성낙(피부과 전문의) 명예총장은 문화강연으로 <조선시대 초상화에 나타난 피부 질환>에 대해 강연이 있었다. 조선시대는 초상화의 전성시대로 그 시대의 특징에 대해서 좋은 강연이 있었다 정직하고 담백한 초상화가 조선시대의 선비정신의 핵심이다. 그래서 병든 얼굴도 있는 그대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일본의 초상화에는 그렇게 병든 모습을 그린 그림이 한점도 없다. 



[김창열 회귀전] 갤러리현대강남 2010.10.08-11.07 
[김창열전 관련기사 ] 삶의 회로애락 물방울 속에 녹여 무로 돌아가게 하는 것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00108591&sid=01073202&nid=007<ype=1
"파리 가난한 아틀리에에서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밤새도록 그린 그림이 마음에 안들어 유화 색체를 떼어내 재활용하기 위해 캔버스 뒤에 물을 뿌려 놓았는데 물이 방울져 아침 햇살에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존재의 충일감에 온몸을 떨며 물방울을 만났습니다" - 작가의 말
"내가 외국에서 오래 생활을 하다 보니, 과연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서양과 다른 나의 차이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게 바로 한 방울의 물방울이었던 것입니다. 물방울은 불교의 공(空)과 도교의 무(無)와도 통하는 것입니다" - 작가의 말
평론가 이일의 해석 "투명한 물방울은 일종의 눈속임(trompe l'oeil)으로서, 가상의 빛과 그림자의 유희로 만들어진 환상이다. 바탕을 칠하지 않은 천을 그대로 캔버스로 사용하기 때문에 천 위에 실제로 물방울이 맺힌 듯한 눈속임 효과가 더욱 배가된다"(이일) - 위키페디아
[신성희Shin Sung Hys 엮음 페인팅 누아주(Nouage)] 갤러리현대본관
1부 맥시멀리스트 2010.09.10-10.07 I 2부 미니멀리스트 2010.10.08-10.31 














[신성희의 예술세계] 강연 김홍희 강수미 


[데비 한과의 대화] 장소:트렁크갤러리 














[성유진전 YuJin Sung] 2010.10.14 ~ 11.10 Opening 10.14 Thurs 6 p.m.
갤러리 스케이프 Gallery Skape 72-1 Gahoe-dong, Jongno-gu, Seoul 110-260, Korea
110-260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72-1번지 http://www.skape.co.kr 








[리뷰-김봉기 판화기획초대전] 미술공간현 기획초대 2010.10.06-10.12
- 백제의 미소를 닮은 자연주의작가 
색SAIC 욕망에서 숭고까지전 홍대현대미술관 2010.10.04-10.29 












<쉬어 가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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