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드 디자이너

사운드 디자이너 김영(30)씨는 영화,광고,게임,연극,무용 등 소리가 필요한 곳에 꼭 들어맞는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영화 속에서 공이 날아가는 장면이 있다면 관객의 왼쪽 귀에서 오른쪽 귀로 ‘슈욱∼’하는 소리가 지나가는 느낌이 나도록 만드는 일을 한다.

영남대 작곡과를 졸업한 김씨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의 영화음악을 만들었던 진규영 교수로부터 작곡과 전자음악을 배웠다.연극,무용 등의 음악 작곡을 하다가 사운드 디자인을 하는 스튜디오에서 일을 배운 뒤 광고음악,어린이 영어교재,휴대전화 벨소리,선거방송 등의 다양한 사운드를 제작하고 있다.

사운드 디자이너란 직업이 국내에 등장한 것은 90년대 중반 이후다.영화,광고 분야에서 세련된 영상과 함께 고급스러운 소리가 필요해지면서 나타난 직업이다.

사운드 디자인이란 용어는 미국 할리우드의 조지 루카스감독이 영화 ‘스타워즈’를 제작할 때 사운드 부문에 많은 인력과 예산을 쏟아부으면서 쓰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씨가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할 때의 일화 한가지.풀밭을 걷는 소리를 만들어 오라는 과제를 받고,밤에 몰래 한강둔치에 가서 진짜 잔디를 훔쳐 왔다.그런데 아무리 잔디 위를 걸어도 영화에서 듣던 소리가 안 나더란다.결국 신문을 잘게 찢어서 바닥에 널어 놓고 녹음을 했는데,그 소리가 바로 영화에서 듣던 잔디 위를 걷는 소리였다고 한다.

사운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컴퓨터음악과 음향에 대해 학원이나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에서 배우는 것이 좋다.본격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스튜디오나 업체에서 도제식으로 배우는 것이 낫다고 김씨는 추천한다.

나중에는 스튜디오나 업체에서 근무하거나 컴퓨터,프로그램,악기 등을 갖추고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다.

김씨는 현재 대구시 수성동에서 프리랜서로 뛰고 있다.혼자 일하려면 최소한 2000만∼3000만원어치의 장비를 갖춰야 한다.대구에 ‘첨단의 예술적인’ 직업의 수요가 있을까 싶지만 서울은 이미 포화상태여서 지방에 잠재적인 수요가 많다고 한다.한달 수입은 200만∼300만원.

김씨는 직업 전망을 아주 밝게 보고 있다.DVD가 많이 보급되고,디지털 방송이 시작되면서 입체음향이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씨의 꿈은 영화 ‘마지막 황제’와 같이 괜찮은 사운드를 만드는 것.영화 장면과 딱 맞아떨어지는 소리를 만들고 싶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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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음향쪽 대학과

질문자 인사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나중에 또 질문해도 답변해 주실꺼죠? 아 성적에 대한것이 좀 궁금했는데 아쉽군요 ... 동방대는 어렵다는것을 듣긴 들었는데 공영대는 그리 어렵다고 듣지 않았는데 .. 알려주세여 ㅋㅋ

동아방송대 음향제작과 학생입니다.

음향관련 학과가 동아방송대와 공주영상대 이 두곳밖에 없는것은 아닙니다.

저희과 한분이 조사한거에 의하면

4년제

한국예술종합학교

서경대

상명대

계명대

호서대

백석대

대구예술대

추계예술대

대불대

3년제

동아방송예술대학

2년제

여주대학

수원여자대학

대림대학

주성대학

공주영상대학

고구려대학

국립한국재활복지대학

계원디자인예술대학

대학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카이스트

상명대

한양대

이화여대

수원대

많기도 하네요

그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이하 한예종)은 PP라고 하는 분야에 주 초점을 맞춥니다.

PP가 뭐냐고 묻지는 말아주세요. 오묘해요 ㅋㅋ

그 외의 학교는 다들 부분적이거나 어느 음향의 특정 부분에 대한것만 알려준다고 합니다.

공주영상대의 경우 PA, 레코딩, PP 세가지 작업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

동아방송예술대학(이하 디마)도 역시 세가지 분야 전부 배울 수 있는데요.

저희 디마의 경우 작년에 세가지 전공을 없에고 그냥 음향제작과만 두고 직접 배우고 싶은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즉 맘만 먹으면 세가지 분야 전부를 배울 수 있게끔 바뀌었습니다.

또 전공동아리라는것이 있어서 교수님들께서 실수로 넘기신 부분이나 수업때 배우지 못하는 부분도 배울 수 있습니다. 선행학습과 복습을 할 수 있고, 상당히 영향력있는 스터디 그룹입니다.

대전에 사신다는거 같은데 서울, 인천권만 아니면 다들 기숙사 붙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ㅋ

성적은........ 솔직히 제가 성적으로 붙은게 아니여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맘잡고 죽자고 공부하시면 못들어갈 곳이 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시간이 되신다면 음악이론부분을 좀 공부하셔서 면접전형을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출처 동아방송예술대학 음향제작과 싸이 클럽

*동국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광고홍보학과

영상미디어대학 영상미디어대학 홈페이지 바로가기
영상미디어대학
동국대학교 특성화 분야 중 하나인 CT 분야의 집중육성을 위해 산하연구소, 학교기업, 산업현장과 연계하여 보다 실용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영화영상학과

영화영상학과 영화영상학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교육목표

프리 프로덕션부터 포스트 프로덕션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영화작업을 파악할 수 있도록 영화의 제반 테크놀로지를 습득하고, 영화창작자로서의 철학과 창의성을 체계적으로 기르도록 한다.
영화전공은 제작기초 및 제작실기 과목들 외에 영화영상미학과 영화분석 과목들을 수강하여 영화연출자로서의 능력과 소양을 기른다. 촬영전공자는 제작실기 과목들 외에 촬영조명실기1,2를 수강함으로써 촬영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최대한 기른다. 기타 기술분야의 전공들(사운드, 편집, 시각효과)도 이와 유사하게 1,2로 나눠진 전공 별 과목을 이수하여 체계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함양한다. 시나리오 전공자는 단편 및 장편 시나리오실기 과목을 통해 전문적 교육을 받는다.

최근 학문의 조류 및 전망

영화는 일부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쉽게 접하고 자신의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예술장르로 인식되고 있다. 수용자와 생산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영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와 맞물려 청소년들은 영화를 자기표현의 또다른 수단으로서 인식하고 자신들의 감성을 손쉬운 테크놀로지의 힘을 빌려 자유롭게 표현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또한 영화는 다양한 직업군과 문화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산업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한국영화가 질적으로 한발 도약하고 규모면에서도 다른 나라와의 경쟁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산업으로서의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졸업 후 진로

졸업 후 학생들은 영화현장에 투입되어 그간 익혔던 실무경험을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해 경력을 쌓게 된다. 따라서 학업을 수행하는 동안 다양한 영화분야를 경험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학생들은 기초교육과정과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기술적인 숙련을 하고 창작물을 만듦으로써 자신의 흥미와 능력을 점검하게 된다. 또는 영화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은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유학을 통해 이론 전문가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이후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영화 평론가 혹은 교수의 길을 걷게 된다.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다양하며, 기술적 현장과 이론적 현장의 경계를 긋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는 행동하는 지식인이 되고자 한다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

입학정보


re : 음향기기 설계 하려면 어떤 학과를 택해야 하나요?

질문자 인사

정말 대단해요! 당신의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음향기기 설계 엔지니어가 되려면 다른 분의 답변처럼 기계계열보다는

전자계열로 진학을 하시면 됩니다.

전자공학과가 대표적이지만 전자라는 이름이 붙은 학과면 거의 비슷한 것을 공부하게 됩니다.

전자, 통신, 전파, 제어, 자동화 등등...

과 명칭만 보면 많이 다른 것 같지만 실제로 학부과정에서 배우고 다루는 것은 엇 비슷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음향(사운드) 관련 쪽으로 진로를 정했으니

이와 관련된 과목을 수강하고 이외에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서 공부해야 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으로는 솔직히 실무에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대학원에 진학도 하셔서 세부전공으로 음향과 관련된 것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되겠습니다.

관련 분야의 유학도 좋은 방법입니다.

음향을 다룬다는 것은 소리 즉, 공학적으로 보면 각종 파형을 다루고 적절한 방법으로 섞거나 분리해서

재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하는 장비를 음향 장비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음향기기라고 하면 단순히 오디오 소스를 재생하는 기기도 있을 것이고

음향 소스를 처리하는 오디오 믹서, 각종 이펙터, 오디오 앰프 등의 프로페셔널 음향 장비도 있으며

각종 악기(전자 악기, 미디 악기 등)도 포함 될 것입니다.

또 공연장, 회의장, 집회장, 종교시설, 강당 등의 음향시설을 설계 및 설치하는 것도 있고

각종 음향을 분석하고 믹싱하는 등의 오디오를 분석하는 분야도 있습니다.

특히 기기를 만드는 것보다 음향을 분석하고 설계 또는 믹싱하는 엔지니어를 '사운드 엔지니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