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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여성문화회관에서는 문화교실 '북아트' 과정 수강생들의 작품으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북아트 작품에 퀼트를 접목시켜서 색다른 작품으로 탄생했다.이렇게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준다.
인천시 부평구 여성문화회관에서는 문화교실 '북아트' 과정 수강생들의 작품으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북아트' 란?
다양한 종이를 가지고 여러가지 종이접는 방법을 활용하여 아이들 교육에 필요한 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접기방법의 다양한 응용에 따라 나 만의 특별한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동화책을 내용으로 한 팝업북, 미술가의 일생을 담은 갤러리북, 사물놀이,역사이야기등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담아 예쁘고 아름답고
멋진 책을 만들 수 있답니다.
책의 모양과 용도에 따라 그 용도에 맞는 무게의 종이를 선택해야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책만들기에 몰두하다보면 하루해가 저무는 줄 모르는 재미에 빠지게 됩니다.
또 한 이과정을 통하여 책에 흥미를 잃었던 아이들도 흥미를 갖게 됩니다.
'북아트' 를응용하여 생활 소품도 만들 수 있답니다.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느낌과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북아트'는 지역의 문화센타나 협회를 찾으면 누구나 십게 배울 수 있구요 6개월정도의 과정을 배우면 기본적인 방법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북아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입체감이 있게 만들었다.금방이라도 동물들이 뛰어 나올 것만같다.
▲숲 속 여행을 떠나 볼까요?
▲별처럼 펼쳐지는 입체책이다.
▲여러가지 색실을 사용하여 마치 한 장면 한 장면 무대가 열리고 있는 듯 하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사실감있게 만든 입체책이다.
▲2009년 인천방문의 해와 인천세계도시축전을 맞이하여 '인천의 랜드마크 10선' 을 소개하는 책을 만들었다.
▲우리나라 종이의 역사'직지' 의 내용을 담은 책이다.이런 활동을 통하여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
▲사각 주머니 접기 를 이용한 '농가월령가' 책이다.
▲예술가들의 생애를 담은 갤러리북 이다.
▲우리 전통옷인 한복과 버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화려한 천으로 겉 마무리를 처리해 선물해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눈부시게 하얀빛이 꼭 웨딩을 연상케 하는 작품이다.
▲전통문양의 옷감으로 마무리를 해 화려하면서도 고풍스럽다.
▲세무가즉에 문양을 오려내고 장식했다.
▲책 표지를 한복으로 장식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우리의 전통문양을 오려내고 사진을 붙여 넣어 마치 드라마 한장면을 보고 있는 듯한 작품이다.
▲책표지에 유화물감을 거칠게 칠하여 색다른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미니책과 지갑책의 모습이다.
▲이 모든 작품들이 손으로 만들었다니...놀랍지요?
여러분들도 자녀들과 함께 '북아트' 에 빠져 보세요!
배우는 재미, 만드는 재미,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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