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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문계고 교육과정 기업 맞춰 개편
울산지역 전문계 고교 교육과정이 취업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대대적으로 개편될 전망이다.
김상만 울산시교육감은 2일 시무식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대기업 공장장 등이 울산지역 12개 전문계 고교를 진단하고 교육과정 등에 문제점이 있으면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기업이 필요한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업체 관계자 등 전문가들을 학교에 초청해 기업이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가를 진단하도록 하고 거기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전문계 고교 학생들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육성시켜 울산의 조선, 자동차, 화학 등 대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채용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교육감은 현재 시행중인 울산지역 학교와 기업간의 '1사1교 자매결연'이 전문계 고교의 교육프로그램을 현장감 있게 바꾸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 교육감은 "전문계 고교가 대부분 특성화돼 있지만 실질적으로 학생 개개인은 물론 이들을 채용해야 할 기업 모두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영상 관련 특성화 고교인 애니원고교처럼 특성화를 정착시켜 외지 학생들이 울산의 전문계 고교에 경쟁적으로 진학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성호기자 lsh77@busanilbo.com
울산지역 전문계 고교 교육과정이 취업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대대적으로 개편될 전망이다. 김상만 울산시교육감은 2일 시무식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대기업 공장장 등이 울산지역 12개 전문계 고교를 진단하고 교육과정 등에 문제점이 있으면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기업이 필요한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업체 관계자 등 전문가들을 학교에 초청해 기업이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가를 진단하도록 하고 거기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전문계 고교 학생들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육성시켜 울산의 조선, 자동차, 화학 등 대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채용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교육감은 현재 시행중인 울산지역 학교와 기업간의 '1사1교 자매결연'이 전문계 고교의 교육프로그램을 현장감 있게 바꾸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 교육감은 "전문계 고교가 대부분 특성화돼 있지만 실질적으로 학생 개개인은 물론 이들을 채용해야 할 기업 모두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영상 관련 특성화 고교인 애니원고교처럼 특성화를 정착시켜 외지 학생들이 울산의 전문계 고교에 경쟁적으로 진학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성호기자 lsh77@busanilbo.com
/ 입력시간: 2008. 01.03.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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