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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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2011.06.03  |  재생 16480

<똑똑한 것에도 종류가 있다>
최고의 재력가 빌 게이츠, 그는 자폐아 출신이었다.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 그는 언어와 수학에 매우 약했다.
세계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그의 언어구사력은 매우 낮았다.
최고의 CEO 잭 웰치, 그는 말더듬이였다.
20세기 회화를 대표하는 거장 피카소, 그는 우둔하..

<똑똑한 것에도 종류가 있다>
최고의 재력가 빌 게이츠, 그는 자폐아 출신이었다.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 그는 언어와 수학에 매우 약했다.
세계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그의 언어구사력은 매우 낮았다.
최고의 CEO 잭 웰치, 그는 말더듬이였다.
20세기 회화를 대표하는 거장 피카소, 그는 우둔하다는 평을 듣는 학습 부진아 였다.

왜 인간의 머리는 하나를 잘하면 하나는 못하는가? 뇌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불행한 사람들, 그들의 불행한 짝짓기. 지금 당신의 이야기이자 당신 아이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

뇌의 능력을 I.Q.라는 한 가지 영역의 지수로만 한정 지을 수 없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으로 통한다. 이 역시 뇌의 모든 영역을 반영했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뇌 지수는 현재 여덟 개까지 나와 있다. 공간, 언어, 음악, 논리, 신체, 자기이해, 대인관계, 자연 친화가 그 종류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이 여덟 가지 중에 약점지능이 있으며, 누구나 강점지능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이 중 두 세가지 강점지능을 잘 활용한 사람들이다.

특히 아동기에는 뇌가 유연하기 때문에 강점지능을 이용해 약점지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실제로 네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약점지능을 상당 부분 높일 수 있었다. 미국에서 이런 방식으로 아동의 능력을 개발하는 다중지능학교가 존재하는데, <아이의 사생활>에서 두 곳의 다중지능학교를 직접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