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물에 강아지풀을 2일 동안 담그고 관찰해보니 그렇게 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너무 자연스럽게 예뻤다.


이장님 축사의 우분 6차 하차 했다
부숙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비료값이 부담되고 비료를 돌배나무까지 실어 내는 일도 힘이든다.  차로 여기저기 분배했다.
우분의 완숙을 위해 미생물을 구해 부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