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 Self Test



구분 항목 a. 전혀 아니다 b. 다소 그렇다 c. 보통이다 d. 꽤 그렇다 e. 매우 그렇다
1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적어도 한 가지는 있다          
2 나에게도 장점은 많다          
3 나 자신이 맘에 들지 않는다          
4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는 내가 초라해지는 것을 느낀다          
5 될 수 있으면 거울을 보지 않는다          
6 남들에게 내세울 만한 것이 별로 없다          
7 남들 앞에서는 내 의견을 말하기보다는 대세를 따르는 편이다          
8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9 실수를 하면 금방 풀이 죽고 우울해진다          
10 일이 잘못되면 내 탓을 많이 한다          


  1 2 3 4 5 6 7 8 9 10
  a. 전혀 아니다 0 0 4 4 4 4 4 0 4 4
  b. 다소 그렇다 1 1 3 3 3 3 3 1 3 3
  c. 보통이다 2 2 2 2 2 2 2 2 2 2
  d. 꽤 그렇다 3 3 1 1 1 1 1 3 1 1
  e. 매우 그렇다 4 4 0 0 0 0 0 4 0 0


26~40점 10~25점 10점 미만
이 리 오 너 라 세 상 아 아 자 아 자 ! 힘 내 자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자존감 무쟈게 강한 친구! 천성이 밝아 주위사람들에게조차 기운을 팍팍 높여 준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임하는 멋진 친구~, 전화번호가 어찌 되남? 벌써 중도를 깨달았음인가. 자존감은 다 소 낮은 편이지만 조용히 내실을 키우고 노력하는 친구다. 대인관계에 큰 문제는 없겠지만, 좀 더 자신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 잘할 수 있는 무언가에 더더욱 몰 두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세상이 두려운가? 모든 사람들이 날 싫 어하는 것 같은가? 오우 노우Oh! No~ 결 코 아니다. 거울속의 자신을 들여다보 라. 음~ 잘생긴 눈 코 입 탈날라~ 매사를 비관적으로 보거나 자신의 능력을 지나 치게 과소평가하다가는 제대로 탈날 수 있다.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는 걸 명심하자

                                                    <자료_양창순 박사의 책 '인간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법'>

 

 

 

 

 

자가평가 우울 척도(Zung Self-Rating Depression Scale)

항 목

아니다

가끔
그렇다

자주
그렇다

항상
그렇다

1. 나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우울하거나 슬플 때가 있다.

1

2

3

4

2. 나는 하루 중 기분이 가장 좋을 때는 아침이다.

4

3

2

1

3. 나는 갑자기 얼마동안 울음을 터뜨리거나 울고 싶을 때가 있다.

1

2

3

4

4. 나는 밤에 잠을 설칠 때가 있다.

1

2

3

4

5. 나는 전과 같이 밥맛이 있다(식욕이 좋다).

4

3

2

1

6. 나는 매력적인 여성(남성)을 보거나, 앉아서 얘기하는 것이 좋다.

4

3

2

1

7. 나는 요즈음 체중이 줄었다.

1

2

3

4

8. 나는 변비 때문에 고생한다.

1

2

3

4

9. 나는 요즈음 가슴이 두근거린다.

1

2

3

4

10. 나는 별 이유 없이 잘 피로하다.

1

2

3

4

11. 내 머리는 한결 같이 맑다.

4

3

2

1

12. 나는 전처럼 어려움 없이 일을 해낸다.

4

3

2

1

13. 나는 안절부절해서 진정할 수가 없다.

1

2

3

4

14. 나의 장래는 희망적이라고 생각한다.

4

3

2

1

15. 나는 전보다도 더 안절부절한다.

1

2

3

4

16. 나는 결단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4

3

2

1

17. 나는 사회에 유용하고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4

3

2

1

18. 내 인생은 즐겁다.

4

3

2

1

19. 내가 죽어야 다른 사람들 특히 가족들이 편할 것 같다.

1

2

3

4

20. 나는 전과 다름없이 일하는 것은 즐겁다.

4

3

2

1

 

Zung 자기 평가 우울척도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성인 우울증의 검진 척도로 20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문항의 절반은 긍정적인 문항과 정적인 문항이다. Zung 자기 평가 우울척도 점수 55점 이상인 경우 5%만 DSM-IV의 주요 우울증에 해당이 되어 본 척도는 검진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은 바람직하나 진단적이지 않으며 50점 이상인 경우 정신과 의사와의 면담이 필요하다.

해석 : 총점은 80점
☞ 50점 미만 : 정상
☞ 60점 미만 : 경증의 우울증
☞ 70점 미만 : 중등도의 우울증
☞ 70점 이상 : 중증의 우울증

 

 

 

 

 

스트레스 자기반응 평가척도 / {20547} webmaster 2006-04-10
 

   자료_Holmes & Rahe 스트레스 척도(Schedule of Recent Experience, SRE) 중에서

 

 

 

 

 

스트레스 체크리스트


항    목

그렇지

않다

약간

그렇다

대체로

그렇다

매우

그렇다

쉽게 짜증이 나고 기분의 변동이 심하다

0

1

2

3

피부가 거칠고 각종 피부질환이 심해졌다

0

1

2

3

온몸의 근육이 긴장되고 여기저기 쑤신다

0

1

2

3

잠을 잘 못들거나 깊은 잠 못자고 자주 깬다

0

1

2

3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자기비하를 많이 한다

0

1

2

3

별다른 이유 없이 불안하고 초조해 한다

0

1

2

3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0

1

2

3

매사 집중이 잘 안되고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0

1

2

3

식욕이 없어 잘 안먹거나 갑자기 폭식을 한다

0

1

2

3

기억력이 나빠져 잘 잊어버린다

0

1

2

3

                                                                                                  <자료_삼성서울병원 제공>


위 항목들에 대해 각각 전혀 그렇지 않다(0점), 약간 그렇다(1점), 대체로 그렇다(2점), 매우 그렇다(3점) 등으로 점수를 매겨 합산한 총점에 따라 아래와 같이 스트레스를 측정한다.


00~05점 : 거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음.

06~10점 : 약간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

11~15점 : 비교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므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함.

16~20점 :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므로 신체상태에 대한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더불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함.

21점 이상 : 매우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함.

 

자살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많은 사람들이 ‘자살’이라는 자기 파괴적인 행동에 당혹감을 느낄 뿐 아니라, 자살에 대해 많은 오해나 편견을 갖고 있기도 하다.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자살에 대한 근거 없는 편견을 버리고 자살하려는 사람을 이해하고 돕는 일에 기여할 수 있다.

다음의 항목들은 Shneidman1)이 만든, 자살에 대한 흔한 오해와 진실을 담고 있다.


1. 오해 : 자살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자살을 행하지는 않는다.

   진실 : 자살하는 사람 10명 중 8명은 자살하려는 의도를 명확하게 언급한다.


2. 오해 : 자살은 특징적인 징후 없이 행해진다.

   진실 : 자살하려는 사람은 자살 의도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여러 단서와 경고를 준다.


3. 오해 : 자살하려는 사람은 정말로 죽고 싶어 한다.

   진실 : 자살하려는 사람의 대부분은 삶과 죽음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은 구할 여지를 남겨둠으로써 ‘죽음을 담보로 한 도박’을 벌인다. 자살하려는 사람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알린다.


4. 오해 : 한 번 자살을 하려 한 사람은 평생 동안 자살하려는 경향이 있다.

   진실 : 자살을 하려는 사람은 단지 한정된 기간 동안만 그러한 경향을 보인다.


5. 오해 : 자살 위기 이후에 감정 상태가 호전되는 것은 자살의 위험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진실 : 대부분의 자살은 상태의 호전이 시작되고 나서 세 달 이내에 일어난다. 이 시기에는 음울한 생각과 감정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기운이 생기기 때문이다.


6. 오해 : 자살은 부유층에게 훨씬 자주 일어난다. 혹은 반대로 빈곤층에게 자주 일어난다.

   진실 : 자살은 부유층 혹은 빈곤층 어느 하나의 전유물이 아니다. 자살은 사회의 모든 계층에서 골고루 일어난다.


7. 오해 : 자살하려는 모든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자살은 항상 정신이상자의 행동이다.

   진실 : 자살하려는 사람들이 불행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이 꼭 정신이상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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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dwin S. Shneidman. Ph.D. 캘리포니아 대학의 죽음학 교수로 미국자살협회의 창립자이다. 저서로 <Voice of Death>, <Definition of Suicide> 등이 있다.

 

 

 

 

안전인식도 폭력대응능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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