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샘블로그

미로초등학교 생태 마대텃밭 7.24 모습 

참외밭

수박밭

3정이수 '누에의 알
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을 많이 나아줘
 
 

수박/3김도이

수박아 내가 먹어줄게 죽어줘, 안 죽으면 고문할 거야

 
누에야/3김민아
누에야 많이 먹고 많이 자라렴.

테라에게/3박산하
테라야, 잘 자라. 잘 자라서 내 방귀 냄새를 없애줘
 
 

수박을 지키는 한련/3

한련은 수박을 지키는 착한 꽃이다. 무당벌레를 불러서 진딧물을 없애준다.
 
 

수박아/3장민성
수박아, 잘 자라지? 오늘 보니 꽃이 자라고 수박이 생겼더라고. 방학 할 때 수박먹게 해줘, 10개! 파이팅!! 민성이 형 올림

오늘 참외에다 물을 주었다. 지금까지 잘 크고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참외도 보고 거름을 주었다. 그 거름은 닭다리와 생선뼈를 어깨서 뭉치고 굳힌 것이다. 지금처럼 참외가 무럭무럭 잘 커 주면 좋겠다.

누에관찰/4.문율

누에는 애벌레입니다. 귀여워요

누에와의 첫 만남과 참외심기/4.이서준

황흥진선생님과 누에라는 애벌레를 배웠다. 그리고 참외모종도 심었다. 지금도 잘 자라고 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참외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라!! 사랑해

누에관찰/4전지안

마을선생님과 누에관찰을 했다. 누에를 손에 오려서 관찰을 했는데 처음에는 징그럽고 무서웠는데 계속 보니까 귀여웠다.

테라리움 만들기를 했다.

누에가 농약이 묻은 뽕잎을 먹고 죽었다. 하늘에서라도 날았으면 좋겠다.

수련 꽃이 피었다/5김기연

개구리밥 모양이랑 비슷하다. 꽃 색깔은 핑크색이었다.

테라리움/5노은지

그때 나는 이끼를 평평하게 할려고 했는데 하다보니까 둥근모양이 되었다. 그래도 좋다. 나만의 식물이 생겨서 좋다.

진후형의 암살/5박유찬

누에가 진후형의 트럼냄새를 맞고 죽었다. 누에야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했어,

누에야, 미안해/5변유준

황샘이 주신 누에벌레를 키웠다. 하지만 전염병이 돌아 2주일이 되지 않고 죽어버렸다. 누에야 그 기서 잘 지내고 있지? 아마 난 80살쯤 되면 그기를 가겠지, 그 기서는 속 썩지 말고 잘 살아라***

기연뱃살(연꽃)/5이대경

오늘 기연뱃살을 보러 갔다. 아주 잘 자라고 있었다. 연꽃이름을 기연뱃살이라고 지은 이유는 연이 뱃살이 큰 기연이 처럼 크기 때문이다.

5허윤우/테라리움은 쩐다.

테라리움 재료가 여러 가지 들어가 놀랍고 이끼가 그렇게 좋은 역할을 하는 줄 이제 알았다. 잘 자라면 좋겠고 좋게 크면 감사하겠다.

누에가 토했다./5홍준영

누에가 어느 날 토하기 시작했다. 알아보니 뽕잎에 농약이 쳐져 있었다. “누에야, 천국가면 같이 살자, 누에를 쓰레기통에 버린 것도 반상한다. 누에야 미안해” 선생님 누에라도 잘 크면 좋겠다.

5홍준영

스피아 민트/6김우진

고구마 심는데 여러 가지 식물을 같이 심었다. 메리골드, 스피아민트, 한련, 이름 모를 식물, 세명은 이 네 가지 중에서 골라야 했다. 나는 스피아 민트를 심었다. 스피아민트는 벌레를 없애준다.

메리골드/6심상용

고구마를 심는 데 메리골드, 스피아민트, 한련을 심었다. 메리골드가 뱀과 곤충을 못오게 해서 고구마를 잘 자라게 해주면 좋겠다.

2023.6.29(목) 미로초3.4학년 마을수업 생태판화
주제 : 마대틀밭 만들어 가꾸기, 누에의 한살이와 관찰, 테라리움, 수박과 참외 가꾸기 하면서 인상 깊었던 일

수업주제 : 마을선생님  활동일기를 생태판화로 제작한다.
활동내용:
활동 돌아보기
계획서 꾸미기
판화 스케치하고 판화파기
5학년 수경식물현장 살펴보기
6학년 마대 고구마틀밭에 유박비료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