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미래 동력산업으로 숲체험 활성화 추진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7일 계백장군유적지관리사업소에서 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대표 김재복)와 미래의 동력산업인 숲 체험 관련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유아 및 청소년 숲 체험 교육 참여확대 ▲숲 체험과 관련된 제반 연구와 조사, 정책개발 활동 ▲숲 체험 실습강사의 현장연수 협조 ▲양 기관이 개최하는 세미나, 워크숍, 연구 발표회 및 전문가 초청 등 원활한 정보교류를 주 골자로 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논산시는 지난해부터 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사)와 숲 전문 교육 과정인 인턴강사를 교육하는 등 꾸준한 정보교류를 통해 현재까지 43명의 숲 해설가 인턴을 배출했다.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최초로 백제군사박물관에서 충혼의 숲 체험을 실시하여 숲해설가 1명이 5132명에게 숲 체험 교육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어린이집 등에서 숲체험 신청이 쇄도해 숲해설가를 3명으로 증원, 1만 5000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1만 1296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을 실시했다.
 숲 체험과 관련 숲 교육장과 가축사육장, 감성포토죤을 설치하고 철쭉과 코스모스길을 조성하는 등 46개소의 숲 체험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 논산  박석하기자 〈psh@jeonm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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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