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별 도시 콘텐츠 비교 - 국내 콘텐츠산업의 2013년 매출액은 91조 원 규모로 2000년 이후 성장세 지속하면서 2011년부터 연평균 8% 증가율 - 2013년 산업별 매출액 비중은 출판(22.8%), 방송(16.4%), 광고(14.6%) 등의 순으로 음악, 콘텐츠솔루션, 지식정보, 캐릭터 등은 지난 3년간 연평균 12% 이상 성장. - 2013년 콘텐츠산업 매출액의 86.8%가 수도권에 집중, 최근 3년간 비슷한 비중 유지. - 지역별 사업체수 수도권 지역 비중이 56.1%로 전체 매출액의 86.9%를 창출. 비수도권 사업체 비중이 비수도권 소속이 44% 내외로 전체 콘텐츠산업 매출액의 13% 창출 - 2013년 콘텐츠산업 종사자수의 51%는 서울에 소속, 74.4%가 수도권. 부산(4%), 대구(3.3%) 이외 지역은 모두 종사자수 비중이 3% 이하. - 서울을 제외한 지역별 콘텐츠산업의 2013년 매출액은 경기도가 53.1%(15.4조원)로 가장 높은 비중. 부산 2.11조 7.3% 비중, 대구 1.57조 5.4%, 인천 1.43조 4.9%, 대전 1.36조 4.7% 차지. - 서울시를 제외한 2013년 지역별 GRDP 대비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경기도,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순으로 높은 비중을 보이며, 15개 광역시도의 평균 비중은 2.6% 수준. - 전체 콘텐츠산업에서 서울을 제외한 지역콘텐츠산업의 매출액 비중은 13% 수준으로 낮은 편이지만 연평균 7% 이상으로 성장 - 2013년 기준 최근 3년간 지역콘텐츠산업 연평균성장률은 7.3%로 15개 시도별 GRDP의 연평균성장률인 3.04% 대비 2.4배 높은 수준을 보임.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분석한 서울을 제외한 매출액 기준 지역콘텐츠산업 장르별 비중 비교: 경기도의 매출액 비중은 53.4% 차지하며, 만화, 출판,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캐릭터의 순의 장르들이 경기 지역 평균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 + 대전은 게임 장르의 비중(12.6%)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동일 유형 내에서 광고와 지식정보 장르 비중이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높은 비중 + 대구는 광고가 13.3%로 높은 비중을 보이고 음악 장르 또한 10%대를 보이며 콘텐츠솔루션, 영화, 방송 장르의 비중이 평균보다 높다. + 부산은 광고가 21.9%로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애니메이션, 방송, 영화 장르도 10%대로 높은 비중 음악, 콘텐츠솔루션 장르 역시 부산 지역 평균보다 높은 비중. + 인천의 경우 비교적 전 장르가 균등한 비중. 그 중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캐릭터 장르가 인천 지역 평균보다 높은 비중 + 광주의 애니메이션 장르 비중은 24.1%로 광주 평균보다 8배 이상 큰 모습. 영화, 만화, 방송, 광고, 콘텐츠솔루션 장르가 지역 평균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 + 울산 지역의 경우 방송, 게임, 영화, 지식정보, 음악 장르가 지역 평균보다 높은 비중. + 경남 지역은 방송, 캐릭터, 광고, 영화, 지식정보, 음악, 게임 등의 장르에서 경남 평균보다 높은 비중. + 경북은 음악 장르의 비중 15.9%로 경북 평균보다 4배가량 높은 비중이며, 방송, 만화, 영화 장르가 경북 평균보다 다소 높은 비중을 차지. + 충북은 콘텐츠솔루션 장르의 비중이 우위를 나타내며, 캐릭터, 광고, 방송 장르가 충북 평균보다 높은 비중. + 충남은 게임, 영화, 캐릭터, 방송 장르가 충남 평균보다 다소 높다. + 강원 지역은 영화, 음악, 만화, 게임, 방송, 애니메이션 장르의 비중이 평균보다 다소 높은 비중. + 제주도의 경우, 방송과 캐릭터, 영화, 만화 장르가 제주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 + 전북의 경우, 광고, 방송, 영화, 만화, 게임 장르의 비중이 전북 평균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
2. 지자체+민간 협력으로 도시의 고유 문화자원 발굴 - 문화예술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문화도시’의 성공 사례가 지속적으로 부각 중. - 부산은 영화, 대구는 음악공연, 광주는 미술을 특화된 문화콘텐츠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문화예술도시로 부상. 경남 통영은 통영국제음악제를 바탕으로 최근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지정. 춘천은 마임인형극고(古)음악 등 다양한 국제 문화축제를 흥행시키며 ‘축제의 도시’란 명성 획득. - 지방도시의 이 같은 문화적 도약은 1995년 민선 자치시대가 개막한 이래 지방자치단체들이 문화도시 육성에 나선 결과. - 지자체들은 그간 중앙정부 및 민간과 협력해 고유의 문화자원 발굴육성, 대규모 국제문화예술 행사 기획, 문화 인프라 확충, 건축디자인을 활용한 도심 재생 프로젝트 등을 추진.
3. 지자체 문화사업의 문제점 및 정부의 대책 - 지자체들의 시행착오 식 문화 사업의 문제점이 발생. 문화도시에 대한 명확한 비전 없이 경쟁적으로 문화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 - 비슷한 문화축제 남발과 부실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관심을 끌지 못해 1회성 행사로 끝나거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구축한 문화 인프라가 운영능력 부족으로 유령 시설물로 전락한 사례도 많다. - 전문가들은 지역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하지 않은 ‘따라 하기’, 지역주민 참여 배제, 성과주의에 급급한 사업 추진 등을 실패의 이유로 정리. - 정부는 시대 변화에 맞춰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문화적 삶을 실현하는 문화도시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정책 사업을 추진하여, 문화 중심의 사회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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