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발효액 만들기

 

EM"유용한 미생물군"이라는 뜻으로 "유용"(Effective)"미생물군"(Micro-organisms)의 두 단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EM발효액은 쌀뜨물, 나물 삶은 물, 수돗물, 엿기름 짜고 남은 물, 우유 등 모든 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쌀뜨물은 생활하수의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전분,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 미생물의 좋은 먹이가 됩니다. 그래서 쌀뜨물로 EM발효액을 만들면 쌀뜨물도 재활용하고 하천의 오염도 막을 수 있습니다.

EM발효액을 만들기 위한 재료

 

1. EM원액- EM원액에는 미생물균이 휴면상태로 있습니다.(EM몰 등에서 팝니다.)

EM원액은 쌀뜨물 양의 (1~5%)(20~100ml)를 넣어 주면 되는데 EM원액을 많이 넣어 주면 발효가 잘되지만 원가가 많이 들어가니까 25cc정도 넣어 주면 됩니다.

2. 당밀

설탕을 화학적으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로 각종 미네랄과 불순물이 섞여 있는 진갈색의 걸죽한 용액입니다. EM원액과 같은 양의 당밀을 넣어 주면 되는데 당밀 대신 설탕을 사용할 땐 천일염1ts을 더 넣어 주면 발효가 잘 됩니다. 발효액의 색상이 갈색을 띠므로 흰옷을 세탁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당밀 20cc[설탕 2Ts + 천일염 1ts] 로 대체하면 됩니다.

3. 쌀뜨물

2L 페트병에 쌀뜨물 (80~90%)1.8L정도 넣습니다.

4. 페트병

2L 페트병이 적당하고 EM발효액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가스가 생겨 팽창할 때 페트병은 신축성이 좋아 쉽게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EM발효액을 만드는 용기로 적당합니다.

5. 천일염

정제하지 않은 천일염을 사용

 

쌀뜨물(페트병의 80~90%) + EM(쌀뜨물의 1~5%) + 당밀(EM의 양과 동일)

[쌀뜨물 1.8L + EM 25cc + 당밀 20cc ]

 

. 뚜껑을 꼭 닫은 후 내용물을 잘 섞어서 따뜻한 곳(25-40)에 보관.

. 일주일에 2번 정도 뚜껑을 비틀어서 피식소리만 나면서 가스가 빠지도록 해주어야 함.

. 7~10일 정도면 PH 3.5~4상태의 달큼하면서 쌀막걸리 냄새가 나는 EM발효액이 완성.

. 윗면에 흰색물질이 뜨는 것은 해롭지 않으나 검은색이 나고 냄새가 나면 실패한 것.

. EM발효액은 만든 후 2~3개월에 사용.

 

참고사이트 www.emcenter.or.kr www.emmol.net

 

사이트 바로가기  http://www.emcent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