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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만년 같이 살자!
“인간이 출현하기 이전에는 100년마다 1만개 동물 종 가운데 2개 종이 멸종한 것과 비교해 지난 세기에는 멸종 속도가 110배나 빨랐다” (사이언스 어드밴스, 2015년 6월 19일) 멸종(滅種), 생물의 한 종류가 아주 없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야생생물이 멸종하는 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들을 이 땅에서 더 이상 살 수 없게 만드는 존재는 인간입니다. 무자비하게 이루어지는 난개발은 건강한 생태계를 해치고 야생생물의 서식처를 빼앗습니다. 기후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온은 야생생물의 유전자에 담겨있는 지난 수만 년 동안의 습성을 무용지물로 만듭니다. 지금도 성행하고 있는 무분별한 남획과 밀렵은 이들의 숨을 끊습니다.
한국에도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심코 눈에 들어온 산에,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쳐간 강에 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는 것은 단순히 멸종위기 야생생물 246종(환경부 지정)이 영원히 죽는 것만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246종이 사라지면, 그 각각의 종과 관계 맺고 있던 수천, 수만 종의 생물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아직 이들을 지켜낼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야생생물 보호를 요구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제도는 변화하게 됩니다. 그래서 녹색연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처한 상황을 알 수 있도록 그림을 그립니다. 또한 환경 교육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웹툰으로 만든 노트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당신의 응원과 모금은더 많은 사람들이 멸종위기종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는, 지금도 어딘가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고 있을지 모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지키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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