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대천 연어의귀향(9분 30초)

 

 

 

 

[연어이야기 1] 연어의 생태 연어 이야기 시리즈

2016.09.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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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성 어종에 속하는 연어는 우리나라 동해안을 비롯하여 

일본 연안, 북해도, 캄차카반도, 알라스카, 캐나다, 쿠릴 열도 연안

까지 널리 분포한다. 냉수성 어종이기 때문에 북반구에만 분포하고 

있지만 양식기술의 발달로 호주, 칠레 등 남반구에서도 

연어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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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형태 및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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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원통형이고 머리는 원추형이며, 모양이 송어와 비슷하나 

폭이 약간 좁다. 해양에서의 몸빛은 등은 암청색, 몸 옆은 은백색이고, 몸과 지느러미에는 반점이 없고 꼬리지느러미에는 은백색의 

방사선이 지나고 있다.



산란기에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오면 은백색이 없어지고 

몸 전체가 거무스름해지면, 검정, 노랑, 분홍, 보라가 섞인 

불규칙한 줄무늬가 몸 옆에 나타나며, 성숙함에 따라서 

머리가 길어지고 특히 수컷의 주둥이 끝은 아래쪽으로

아래턱은 위쪽으로 굽고 양턱의 이가 강해진다.



산란기에 소하(遡河강을 거슬러 올라감)한 연어에는 

혼인색(婚姻色)인 구름 모양의 홍색 반문이 생기고

수컷은 주둥이도 돌출하며, 몸길이는 70에 달한다.



연어 치어는 4, 5월 연안에서 성장하는 기간 동안 

연안 수온이 13 이하라야 성장이 가능하고

연어 치어는 체중 3g, 체장 70mm까지 성장하지 않으면 

연안에서 1이상의 바다로 이동하지 않으며,

 연어 초기 먹이생물 (neocalanus, oikopleura )의 발생이 

저조하여 방류 치어가 연안에서 충분한 성장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연안 수온이 14이상으로 상승되면 치어는 점차 북상회유 하면서 

대량의 폐사체가 발생, 초기 감모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이러한 환경조건을 갖추지 못한 곳에서는 

연어 치어의 방류가 불가능하며, 방류를 해도 회귀 자원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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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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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알은 지름이 7-8, 빛깔은 붉은빛이 도는 오렌지색이고, 한배에 약 3,000개의 알을 품고 강의 중류에 산란한다. 연어 수정란은 60일이 지나면 부화하여 알에서 나오는데, 길이는 약 3cm이고 난황주머니가 몸 아래쪽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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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자갈 밑에 숨어 지내면서, 몸에 지니고 있는 

식품 공급원인 난황 주머니에서 양분을 얻는데

4주 내지 5주가 지나 그 난황을 다 흡수하고 나면

연어 새끼는 돌멩이 아래에서 하천의 본류로 나오며

치어는 오로지 두 가지 일에만 전념 한다.


 

첫째는 새로운 먹이(작은 벌레나 플랑크톤)를 찾는 일이고 

둘째는 안전하게 살 곳을 찾는 일인데

이 단계에서 치어의 90퍼센트 이상이 먹이나 살 공간이 

없어서 죽거나, 송어, 물총새, 왜가리 수달과 같은 

포식 동물에게 잡아 먹혀 죽게 된다.


 

부화한 치어(어린 고기)는 하천에서 6정도로 자란 후 연어들은 강의 하구로 이주를 하는데 이때 아가미 주위에 복잡한 변화가 생겨 바닷물에 들어 있는 염분을 여과할 수 있게 되고 이러한 변화가 완료되면 바다를 향한 대장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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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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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나간 연어는 먹이를 먹을 수 있는 수역으로 이동을 하며

이곳에서 청어, 열빙어, 플랑크톤, 까나리, 새우, 오징어 등을

 먹으며 성장한다. 대양에 4~5년 동안 머무르는 동안 전장 50~80Cm 정도로 자라면, 생애 마지막 여행을 시작하는데, 자신이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가게 된다. (모천회귀성 母川回歸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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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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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는 시기는 지역마다 

조금씩 편차는 있어 여름에서부터 가을까지로 나타난다.

산란기가 되면 혼인색(암컷 검은색 가로줄무늬, 수컷 자주빛 세로 줄무늬)을 나타내고 먹이도 먹지 않으며, 수컷은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양턱 앞 끝이 돌출되어 구부러진다.

 

모수천유역으로 회귀하는 회귀율은 지역에 따라 다르나 2~3% 전후이고, 우리나라는 1% 미만으로 모수천 유역에 진입한 연어 중 90~98%는 정확하게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나머지 2~10%는 길을 잃고 인근 하천으로 행방불명 된다.

 

현재 국내는 남대천이 연어 회귀로 유명하나 자연적으로 

산란에 성공하는 연어는 매우 희소하고(인위적인 장애물이 원인) 포획하여 인공수정 후 자연 방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컷은 산란할 자리를 찾으면, 안전하게 알을 낳을 둥지를 만들기 위해 몸통과 꼬리 지느러미를 이용해 자갈을 들추고 깊게는 50cm까지 강바닥을 파는데, 암컷이 둥지를 완성하면 동료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수컷이 힘차게 꼬리를 흔들어 준비 완료 사인을 보내고 수정이 이루어진다. 암컷은 400~500개 정도의 알을 낳을 수 있는 둥지를 여섯 개 가량 만들어 3,000여개의 알을 낳고, 죽기 직전까지 둥지를 보호하다 7일 이내에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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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및 위키피디아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