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1(토) 안타깝게도 괭이갈매기 1마리 희생

  아,  전망대 데크 바로 앞에 희생된 갈매기 발견!!  이제 1-2주 후에는 알에서 새끼가 깨어 날 텐데--

 

 

- 둥지의 암놈을 지키는 숫놈들은 빈틈없는 경계에  더욱 더 철저하고--

 

 

 

 

 

 

 

 

- 전망대 데크 아래 이곡 저곳 자세히 살폈지만 고양이 침입 흔적 알수 없음?  그런데 고양이 포획 덫은 왜 닫혀 있을까? 점검필요

 

 

 

- 제발 좀 쓰레기 버리지 말았으면--

 

 

 

 

* 희생된 괭이 명복을 빌며 더 이상 희생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평화로운 괭이갈매기 섬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