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모든 친구들이 집을 지었거나 마지막 마무리 중이다.
딱 한마리가 남았는데 덩치도 너무 작고 움직임도 느리다. 이곳 저곳을
탐색하지만 집터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아이를 '마누'(마지막누에)라고 부르겠다~ 마누 화이팅~~~

마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