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마누는 친구들보다 오늘 이시간까지 집짓기에 3일간이나 늦는데 오늘도 잠만 자고 있다. 집터를 아직도 찾지 못했다.
먹이에 문제 있나? 싶어 바로 화평공원에 올라가 파릇한 새 뽕잎을 채취하여 주었더니 잘 먹는다.
제발 오늘중으로 집을 지었으면 좋겠다.
마누야 힘내!!
'관심.일상 > 누에의 한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6.6.(화) 현충일 06:00 1사육장 나방의 움직임이 없다. 사망? (0) | 2023.06.06 |
---|---|
2023.6.5(월) 07:00 1사육장의 고치에서 성충이 나왔는데? (0) | 2023.06.06 |
2023.6.5(월) 마누가 아직 고치를 짓지 못했다? (0) | 2023.06.05 |
2023.6.3(토)누에가 모두 고치를 지었다 (0) | 2023.06.05 |
2023.5.30(화)누에 집짓기 준비 (0) | 2023.05.31 |